때는 포항 긴빠이어스가 안방에서 준산고화질fc에게 승리하여 아쎄이들이 경기장에서 승리의 떼씹전우애를 나눈 톤요일!
원탁에서 해병들은 기드온 오프닐에게 라이커드의 위치를 물어보았다.
"법무관 라이커드는 겔미어 화산관의 주인.
자비 없는 재판관이자 책문사들의 우두머리. 뱀처럼 꺼려진 남자.
겔미어 화산은 황금 나무의 대지, 알터 고원 서쪽에 있다.
파쇄전쟁에서 가장 처참한 전투의 무대가 된 곳이다.
…라이커드는 모독의 죄를 저질렀다.
그리고 용서받지 못할 적이 되었지."
라이라이단단 해병님을 해병천국으로 보내드린 오도해병들은 옛 유적 절벽을 지나, 알터 고원에 들어갔다.
"경치... 기합!" 거대한 황금나무가 멋지게 보이고, 노란빛으로 빛나는 활엽수들이 정말 아름다웠다.
오도봉고를 타고 황금 나무 기슭으로 향하던 중에, 왠지 익숙한 계집이 보이는 것이 아닌가? 해병들과 멜리나는 그 즉시 내려서 그 계집에게 다가갔다.
"어, 목걸이 찾아준 오빠랑 언니다! 반가워요."
아니나 다를까, 목걸이를 찾아주었다는 이유로 그녀에게 받은 초대장은...
"저희 화산관은 언제나 새로운 빛바랜 자를 환영한답니다."
데미갓 라이커드가 살고 있다는 화산관으로 초대하는 초대장이였다.
해병들은 그 계집을 따라 화산관으로 오도봉고를 몰고 이동하였다.
"반갑군, 빛바랜 자여."
화산관의 주인, 타니스가 해병들을 반겼다.
타니스가 자신을 소개하기를, 화산관은 황금률 세력에 저항하는 또 다른 세력으로, 빛 바랜 자를 '배율자' 로 초대하고 다른 빛바랜 자를 암살하게 하는 특유의 조직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화산관에 데미갓 라이커드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어떻게 도전하지?" 박철곤 해병밈이 물었다.
"라이커드 님께 도전하려면 자신의 강함을 증명해야 하지. 우리가 정해 준 3명의 빛 바랜 자를 암살하거나, 화산관을 탐험하면서 너희를 가로막는 적들을 처치하고 라이커드 님께 직접 도전하거나. 지도에 그들의 위치를 적어줄 테니, 도전해 보거라."
"알겠다. 도전해 보도록 하지." 박철곤 해병님이 답변했다.
첫번째 상대는 "옛 기사 이슈트반" 이였다.
쾌흥태 해병님이 우람한 포신을 꺼내들고서는 중력마술로 자신을 끌어당긴 이슈트반에게 해병암살을 실시하는 줄 알았으나,
아쎄이의 옷을 벗겨 기습 전우애를 실시하고는, 해병재갈을 채워 해병조교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샛길... 거합! 아쎄이, 지금부터 너의 이름은 라이라이슈트반이다!"
"악! 이병 라이라이슈트반!"
라이라이슈트반 해병은 각개빤쓰만 입고 잘 다져진 육체를 뽐내며 해병들에게 합류하였다.
다음 상대는 "저물지 않는 라일리" 였다.
역시나 얼싸이드아웃 2에 나오는 지지배같은 이름답게 기열계집이 습격해왔고, 쾌흥태 해병님은 계집의 대가리를 후려쳐 따끈따끈한 해병수육으로 만들어 버리며 한 끼 식사를 마치셨다.
해병들은 마지막으로 깊숙한 설산 속에 있는 "유노 호슬로" 를 처리해야 했다. 원래대로라면 지금 못 들어가는 지역이긴 한데, 퀘스트는 일단 깨야하니 대충 박철곤 포탈로 이동하였다.
그런데, 2개의 채찍을 든 아쎄이가 걸어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무리봐도 이것은 흘러빠진 아쎄이들이 해병정신을 잔뜩 가지도록 조교하기 위한 것이리라!
"샛길... 기병! 이렇게 기합찬 채찍질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해병대에 입대하지 않다니, 이것은 해병탈영에 속하는 중죄란 말이다!" 황근출이 말하자,
"호슬로는 그 피로 말한다. 너의 결투를 받아주마."
유노 호슬로가 1대1 결투를 제안했다.
유노 호슬로가 채찍을 휘두르고, 황근출 해병님이 채찍을 버텨내며 그에게 접근하고 있었다.
"따흐흐으으윽~♡"
아뿔싸! 황근출 해병님께서 채찍을 젖꼭지에 한 대 맞자마자, 암컷타락절정을 해버리시며 야릇한 교성을 내지르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우웩!" 호슬로는 그 충격적인 모습을 보며 위에서 가증스러운 산성 내용물이 역류하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응그아아아아아아앗!!!!!!!"
하고 황 해병님의 허리가 활처럼 휘자, 포신에서 올챙이 크림이 해병미란다의 레이저처럼 떨어져 호슬로의 두개골을 가격하였다.
"따흐흑" 하는 단말마를 내지르고는 유노 호슬로는 쓰러져 정신을 잃고 말았다.
해병들은 전승을 거둔 채 화산관으로 다시 향했다.
"타니스. 자네가 주문한 빛바랜 자들을 전부 이기고 왔다. 여자는 죽였고, 남자는 겁탈했지." 박철곤이 타니스에게 승리의 소식을 알리자,
"뭐라고? 빛바랜 자여, 어순이 조금 틀린 거 같은데?"타니스가 그 해병-정상적인 단어에 의구심을 표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해병들에게 이는 일상이였기에, 각개빤쓰 1장만 입고 해병수갑으로 온몸을 묶인 아쎄이들을 데리고 오자 타니스는 충격을 먹고 혼절할 수밖에 없었다.
"어...잠깐만... 내가 뭘 본 거지???"
해병들의 해병행동에 충격을 받은 것은 타니스만이 아니였다. 라야도 충격을 먹은 채, 원래 모습이였던 뱀인간으로 변한 채 쓰러져 버리고 말았다...
"흠흠. 아까 일은 못 본 걸로 하고... 이제 귀공들은 라이커드님에게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라이커드의 거대한 룬을 얻거나, 잡아먹히거나. 이 둘 중 어느 쪽이 될지는 어떻게 싸우느냐에 따라 달렸지." 대충 69톤시간이 지나 타니스가 정신을 차렸고, 해병들을 라이커드가 있는 "알현의 길"로 안내했다.
알현의 길에서 안개를 뚫고 들어가자, 라이커드라는 아쎄이는 온데간데 없고 해병들을 반긴 것은 웬 큰 뱀 한 마리였다.
"쉬쉬쉭" 하고 숭악한 뱀이 아가리를 해병들에게 들이밀자, 해병들은 포신을 치켜들고 뱀에게 돌격하기 시작하였다.
"따흐흑! 흠집조차 나지 않는다! 게다가...용암이 너무 뜨거워!" 하지만, 뱀에게는 단단한 비늘로 인해 포신이 아무 소용도 없었으며, 또아리를 틀고 있어 전우애구멍을 찾을 수도 없고, 게다가 밑에는 용암이 잔뜩 깔려 있어 다가가는 족족 해병들이 해병 전기구이통닭이 되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큰 뱀 사냥꾼... 왠지 조금 쓸모있어 보이는데?"황룡이 바닥에 있는 창을 들고서는, 뱀을 향해 대충 휘둘러 보았다.
그런데, 창끝에서 올챙이크림이 길게 뻗어나와서는 뱀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닌가?
"됐다! 이걸로 뱀을 공격하면 되겠어!"
황룡이 큰 뱀에게 맹공을 퍼붓자, 금세 뱀이 생기를 잃고 축 늘어졌다.
"저 숭악한 뱀이 라이커드를 잡아먹은 것이 분명하다! 내가 들어가서 확인하고 올테니 기다리도록!"
황근출 해병님께서 뱀의 아가리를 벌리고 목구멍 속으로 들어가시기 시작하셨다.
그러더니만, 갑자기 뱀의 옆구리에서 손이 튀어나오고서는 아가리에 손을 넣어 커다란 검을 꺼내 드는 것이 아니겠는가?
"따흐앙!" 황근출 해병님은 검과 함께 바닥에 떨어지고 말았다.
숭악한 뱀의 입에서 검을 뽑는 것 자체도 충격이지만, 배 쪽의 비늘이 갑자기 눈을 뜨는 것이 아닌가?
"자네... 이 뱀의 왕의 가족이 되어...."

"함께 신조차도 집어삼키리!!!"
그렇다. 라이커드는 사실 큰 뱀의 몸에 깃들어 있던 것이였다!
라이커드의 권능은 '약탈' 로, 자신을 먹은 자의 육신을 약탈하여 지배하거나, 자신이 먹은 자들의 힘을 얻어 강해질 수 있었다.
그는 신을 먹는 큰 뱀에게 스스로 먹히고, 자신에게 도전해오는 빛 바랜 자들을 죽이고 섭취하여 황금 나무 세력에 대항할 힘을 기르고 있던 것이였다.
그의 검에서는 그가 먹어온 수많은 시체들이 붉게 엉겨붙어 꿈틀거리고 있었다.
"호오. 용기가 참으로 가상하군. 다른 빛 바랜 자들은 이 모습을 보면 당황해서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었건만."
라이커드의 도발에, 황룡은 물리력으로 응수했다. 장창의 검기로 팽팽하게 맞선 것이다.
"흐아아아아아압!" 황룡과 라이커드는 서로 검기를 이용하여 끈질기게 겨루었다.
"안돼.... 어디를 봐도 그것을 찾을 수 없어..."
3명의 오도해병들은 절망했다. 적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전우애구멍에 포신을 집어넣어야 하건만, 라이커드는 뱀이라서 전우애구멍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였다.
황룡의 맹공격에 의해 라이커드가 경직을 먹자, 해병들은 꽁무니 뒤쪽에 꽁꽁 숨겨진 전우애구멍을 발견하고 말았다.
"황룡! 공격을 멈추지 말도록! 우리가 라이커드의 주의를 끌겠네!"
그 말을 한 즉시, 황근출, 박철곤, 쾌흥태가 서로의 전우애구멍에 포신을 박아넣고는 개닝기리 씹좆같은 해병고리를 형성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전우애구멍에서 해병에어제트를 발사하면서 개좆닝기리씹썅창내를 풍기며 라이커드 주변을 공전하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해병동산에 507882년 전부터 알려진 "해병쏘닉" 의 자태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가만히만 있을 라이커드가 아니였다.
수많은 빛바랜 자들을 집어삼켜온 라이커드의 성검에는 엘데의 왕이 되지 못한 자들의 원혼이 서려 있었다.
라이커드는 그들의 원혼을 불러모아, 하늘에서 비처럼 떨구기 시작하였다.
"황룡! 원혼들은 우리가 따돌릴 테니 당황하지 말고 공격을 더 퍼부어라!"
아니나 다를까, 원혼들은 회전하며 이동하는 해병들을 우선적으로 뒤따랐고 황룡은 그 틈에 공격을 퍼부을 수 있었다.
라이커드가 검을 높이 치켜들고 화염의 기를 모아 공격하려는 찰나, 황룡이 쏘아올린 검기에 의해 라이커드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그 사이.....
"라이라이라이라이 차 차 차!!!!!!!" 하고는, 가속도를 잔뜩 얻은 해병들이 드러난 라이커드의 전우애구멍으로 돌진했다.
"꺽.... 꺼흑... 끄흐흑... 따... 따흐흑!!!!!!!"
지금까지 1번도 사용되지 않은 그의 전우애 구멍에 거대한 포신이 들어오자, 그는 정신을 잃고는 거대한 룬으로 산화될 수밖에 없었다.
이는 분명 4명의 해병들의 뛰어난 팀워크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리라.
모든 일이 끝난 후, 해병들은 화산관 로비로 다시 나와 라이커드를 쓰러트렸다는 소식을 알렸다.
"훌륭하군. 지금까지 라이커드 님을 격파한 빛 바랜 자들은 없었는데..." 타니스가 해병들을 칭찬했으며, 덤으로 쓰러트렸던 3 명의 빛바랜 자들로부터 얻은 전리품까지 주었다.
박철곤 해병은 해병정신교육을 마친 아쎄이 라이라이슈트반, Whoreslut 2명을 해병성채로 보내셨다.
"쌔애끼들... 기합! 이제 우리는 황금 나무 기슭으로 간다!"
해병들은 황금 나무 기슭으로 가서 엘든 링을 알현할 준비를 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재정비를 위해 도착한 원탁에는 숭악한 존재 하나가 기다리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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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쉬운 난이도 게임 기합!
그래도 이 문학에선 해병들이 황룡이랑 서로 돕기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