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수샘이 해병대 나왔는데 왜 아직도 해병대 시절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지 모르겠다

실습생들 오면 실습생들한테 아쌔이라고 하고

보통은 실수하면 실수했다, 사고쳤다 하는데 수샘은 찐빠냈나 이러고

근무시간 중에 노동요 트는데 노동요가 전선부루쓰인가?
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만든 락버젼 해병대군가를 튼다;;;
이건 ㄹㅇ 선넘는게 우리 병동 환자들이 노래 끄라고 해도
그 때 뿐이고 정신 못차리고 또 틀고 또 틀고 그런다;;

이제는 진짜 미쳤는지 전에 한번은 나한테 일 못한다고 정신개조 좀 해야겠다면서 나보고 부라보해병이라는 군가를
외우라고 하더라 ㅅㅂ 신종 태움인가? 했음..
근데 솔직히 업무랑 ㅈ도 상관없는 거니까 ㅈ까라 하고 안 외우고 있음ㅋㅋㅋ
그거에 삐쳤는지 수샘이 선배샘들 시켜서 나 태우고 갈구라고
지시한거 같던데 선배샘들도 수샘 ㅂㅅ인거 알아서 그냥
수샘 무시하라, 신경쓰지 말라고 하더라 ㅋㅋㅋ

여튼 나이트 중에 심심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