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골요리


말 그대로 동그란 구멍이 있는 식탁에 살아있는 황룡의 머리를 고정한 뒤 두피를 따서 신선한 골을 파먹는 요리이다.

먹는 동안 황룡의 포신에 북을 매달아 북소리를 들으면서 먹는 것이 특징.


황룡발바닥요리


굳은살이 배긴 황룡발바닥을 납 수은 카드뮴 등 한약재를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푹 고은 보양식.


황룡지느러미


기열아쎄이들은 황룡한테 지느러미가 어디 있냐는 흘러빠진 소리를 하지만 세상에 어미없는 자식이 어디있단 말인가.


황룡집요리


콘크리트 시멘트 철근 등이 풍부한 해병슬럼가(싸젯말로 강남구 대치동이라 한다)의 황룡과 그 패거리(싸젯말로 가족)들이 깃들인 집을 부숴서 먹는 별미 중의 별미이다.


이 모든 별미를 때려넣은 고급요리로 해병불도장이 있는데 사탄탄정 해병마저 냄새를 맡고 담을 넘었다는 데에서 유래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