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 아카이브 X 해병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 -14화-
· [블루 아카이브 X 해병 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 -13화-
· [블루 아카이브 X 해병 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 -12화-
· [블루 아카이브 X 해병 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 -11화-
· [블루 아카이브 X 해병 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 -10화-
· [블루 아카이브 X 해병 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 -9화-
· [블루 아카이브 X 해병 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 -8화-
· [블루 아카이브 X 해병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 -7화-
· [블루 아카이브 X 해병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 -6화-
· [블루 아카이브 X 해병 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 -5화-
· [블루 아카이브 X 해병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4화-
· [블루 아카이브 X 해병 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 -3화-
· [블루 아카이브X해병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 -2화-
· [블루 아카이브 X 해병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 -1화-
· [블루 아카이브 X 해병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 -prologue-
한편! 해병동산의 열대우림관에 갇힌 코하루와 정의실현부를 구출하기 위해서 침투한 보충실현부의 학쎄이들은 계속되는 해병 정보 추출실패에 결국 직접 흔적을 쫓아 코하루를 찾기로 결정하였다. 허나 인질로 잡을 만한 해병들은 보이지 않거나 마시로와 아즈사의 날개를 보고 모조리 머리가 터지는 앙증맞은 찐빠가 발생하였으니 결국 정보를 얻지 못하고 정글을 해매게 되었던 것이다.
"사진에는 분명 어떤 돌로 된 인공 구조물이 나왔는데 이 근처에는 그런 구조물조차 안보이는데 아무래도 우리 이곳에서 미아가 되어버렸을지도 몰라"
보충수업부의 짜세 학쎄이 아즈사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던 것이 여간 기열스럽지 않을 수 없었다.
"구출 작전을 왔는데 저희가 구출을 받아야 한다뇨! 이건 말도 안돼요!"
"이럴 때는 탈출 하는 방법이 한 가지 밖에 없어, 강을 따라 움직이면 돼. 강을 따라가면 분명 바다 같은게 나올테니까. 하지만 여기서는 잘못하면 그렇게 해도 우릴 기다리는 것은 역겨운 괴물들 뿐이니까. 차라리 이 정글에서 해매는 게 훨씬 나을 거야"
그렇게 반쯤 체념한 보충실현부는 시야확보를 위해 고지대를 향해 걷던 도중 탁트인 평지를 발견하였고 그곳에는 위험경고 표지판이 있던게 아니겠는가. 이상한 글씨체로 힘든 문자였지만 대략 의미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표시였던 것이다. 대략 독성 물질에 관한 경고표지였던 것이다. 허나 그 표지를 넘어 발견한 곳은 과수원으로 추정되는 농장같은 곳이 었던 것이다!
"그런데 저 특이하게 생긴 붉은 바나나 크고 우람한게 마치 남자의 ■■같이 생겼는데 저거 왠지 입에 넣고 맛을 보면 분명 기분 좋을거 같지 않나요?"
"자꾸 그런 드립을 치는 하나코는 그런 인재들에게 적합한 해병 학원으로 전학을 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면 어떤지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올바른지에 대해 심사숙고하면 어때?"
아아 탐스러운 붉은 해병 남근 아니 붉은 바나나를 보고 입맛을 다시면서 또 섹드립을 치는 하나코를 한심하게 생각하며 사오리에게 배운 해병식 중첩으로 응수한 아즈사였던 것이다.
"지금 저보고 그런 남자의 ■■를 배설기관인 ■■에 강제로 쑤셔 넣는그걸 전우애라고 부르면서 똥을 먹고 선생을 공개적으로 학생들 앞에서 ■■하고 ■■을 개통하려고한 역겨운 쓰레기들의 일원이 되는 것을 권유 하는 건가요? 그리고 그런 해병스러운 말투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아즈사쨩이 더 이상한데요? 혹시 그런 취향을 가지셨나요?"
아아 이럴 수가 해병 성칭찬의 달인 하나코조차 해병대에 입대를 권유하니 바로 정색을 하면서 살인 훈련을 받은 아즈사에게조차 살기를 뿜으며 정색을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던 와중 어찌된 일인지 히후미가 무턱대고 진입해서 따온 바나나 나무에는 함정은 커녕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 었다.
"아즈사쨩, 하나코쨩 그만 싸우고 여기 바나나 같이 먹어요~"
"잠깐 경계가 이렇게 허술하다고? 이거 독열매일 수도 있으니까 먹지는 마"
"네? 이미 먹고 있는데요?"
아아! 히후미는 빨간 바나나를 따서 이미 삼키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반나절 가까이 정글을 돌며 아무것도 못 먹은 히후미에게는 노란 바나나도 아닌 수상한 빨간 바나나라도 달콤한 미식으로 느껴졌던 것이다.
"마따끄... 돌겠네.."
"이게 다가 아니에요! 저기 다른 열매들도 잔뜩 있다고요! 그리고 이 바나나 뭔가 맛이 독특하다고요"
히후미가 가르킨 방향에는 난생 처음보는 온갖 열대 과일 종류가 잔뜩 달려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바나나를 그새 먹어 치운 히후미는 다른 과일들을 나무에게서 자진 기부를 받기 위해 호랑이와 같은 기세로 달려들어 종류별로 따는 것이 었다. 그중 망고, 카카오열매 같은 이미 흔히 알려진 열대 과일은 물론 스타후르츠, 슈가 애플 같은 히후미조차 사전이나 인터넷에서만 본 희귀한 과일을 종류별로 따왔던 것이다.
(스타후르츠, 진짜 별모양임)
"히후미, 아무래도 정체 불명의 열매는 먹으면 안될 듯 한데. 특히 이 별모양 열매 뭔가 이상하게 생겼어"
"그래, 이건 잘못 먹으면 중독되거나 설사를 할지도 모르니까 막 먹으면 안된다고 해병들이 기르는 독열매일지도 모르잖아"
"그치만 맛있는 걸요? 똥을 먹는다는 해병들이라면 이런 걸 안먹지 않을까요? 일정 간격으로 심어져있던게 분명 농장의 식용 과일이 분명해요"
아아! 아즈사와 하나코의 만류에도 히후미는 결국 별모양 과일 스타 후르츠의 껍질을 까서 입에 쑤셔넣고는 시큼한 맛에 고개를 찡그리더니 이내 슈가애플을 바라보는 것이 었다.
(슈가애플)
"그러면 저도 배고프니 이거라도 먹어보겠습니다. 이건 제가 사진으로는 본 적은 있습니다. 이건 슈가 애플이라고 합니다."
아아 배고픔 앞에서 결국 정의와 이성이 버틸 수 없던 것인 걸까? 결국 마시로는 참는 것을 포기하고 히후미가 가져온 슈가 애플의 껍질을 까서 먹는 것이 었다.
"아..이 맛은.... 달달한 크림을 퍼먹는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이것이...금단의 과일?! 하나코 선배님 이거 진짜 맛있습니다!"
"이렇게 진심으로 권한다면 약해질 수 밖에 없어요~"
안 그럴거 같았던 마시로조차 평정을 잃고 히후미와 슈가애플을 퍼먹으며 설탕크림과도 같은 과육을 츄르릅 촵촵하고야 만 것이다! 그리고 하나코 역시 마시로의 권유를 받아 같이 못이기는 척 슈가 애플을 먹는 것이 아니겠는가!
허나 그럼에도 해병 성칭찬을 생활화함과 동시에 학업 성적을 고의로 낮추어 트리니티의 여러 분파들의 관심에서 벗어나 선임의 찐빠는 작전이라는 것을 모범적으로 보여준 해병 저지능의 소유자 하나코 답게 해병 우동(싸제어로 뇌)에 당이 공급되자 슬슬 딴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왜 정글 한가운데에 과수원이 있지? 이렇게 맛있는 게다가 듣도 보지도 못한 진귀한 열대 과일들? 설마... 함정?'
"이렇게 달콤한 금단의 과일들을 퍼먹다가는 저희 모두 해병 오빠들에게 잡혀서 메챠쿠챠 능욕 당해버릴 것만 같아요.먹을 땐 먹더라도 자리는 뜰까요?
"이건 하나코 말이 맞아, 어서 먹던 과일은 그냥 어디 눈에 안 보이는 곳에 감추고 이 자리를 뜨자. 하지만 우리는 여자라서 능욕은 안 당할거 같은데 산채로 뜯기며 잡아먹힌다면 모를까."
보충수업부의 짜세 학생 아즈사는 그나마 자기에게 익숙한 과일 망고를 한 입만 배어 먹고는 그대로 쿨하게 진흙탕에 던져버리고는 자리를 뜰 준비를 하려던 찰나! 누군가 자기들을 포위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우친 것이다.
"위로...머리! 꼼짝마!! 손들고 남써크~용(남색룡) 쏘위님므! 콰일 도둑들을 잡았씁니다! 분홍 원쑹이 하고 쎗! 입니다! 감미! 해병드를 쌍대로 긴파이를 해?!"
아직은 어설픈 한국어를 하는 이국적인 갈색 피부의 해병 한 명이 K2소총을 들고 바위를 엄폐물 삼아 학생들을 겨누었던 것이다. 그는 바로 곽말풍 중령을 도와 해병동산의 열대우림 지역에서 열대과일 농사를 하던 파푸아뉴기니 출신의 수하트로 해병이었던 것이다! 이에 보충실현부 학쎄이들은 초인적 반응속도로 해병들을 겨누었으나 해병들은 발포를 하지 않은 것이 었다.
"해병이다! 모두 쏴!"
"잠깐 아즈사 쏘지마요! 저 사람들은 저희가 아는 그런 해병들이 아닌거 같아요!"
심지어 마시로는 오히려 아즈사를 제지한 것이었다!
3+1명의 보충실현부 인원들을 포위한 남색룡 소위가 이끄는 기열찐빠 해병들은 k2 소총을 들고 서로 대치하고 있었던 것이다. 오도 해병들과 직접 전투를 벌인 경험이 있는 마시로와 아즈사는 저들이 뭔가 이성이 멀쩡하게 남아있는 해병같지 않은 해병이라는 사실에 공격을 할지 결정하는 것에 결단을 내리는 것과 동시에 선제공격을 가할지 머릿속으로 판단하는 것에 대해 찐빠가 오고야 말았던 것이다!
또한 기열찐빠 해병들 역시 학쎄이들이 총 좀 맞는다고 쉽게 죽지 않는 초인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선제 사격을 가하지 않고 대치를 하고 있으니 여간 기열스럽지 아니할 수가 없었다.
"거기 있는 키보토스의 학생들은 무기를 버리고 항복하라!"
기열 쏘가리 남색룡과 휘하의 병력들은 정글 환경에 적합한 색상 가진 개구리 전투복을 입고 나타나 매복하고 있었던 것이다. 허나 학쎄이들 역시 코하루와 낙오된 정의실현부원들을 구하러 온 것이 아니겠는가. 아직 목표에 접근 하지도 못하였는데 항복이라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던 것이다.
"마따끄! 웃기지마라! 우리한테 항복을 하라고? 사람고기랑 똥을 먹는 너희들에게 항복을 할거라고 생각해!?"
허나 아즈사의 말을 들은 해병들은 화를 내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 무슨 개소리야! 우리는 너희들이 생각하는 정신나간 좆게이들 아니거든!"
"우리가 전우애랍씨고 개씹 똥꾸릉내랑 땀내풍기는 그런 것들인줄아냐? 우린 여자가 좋다고!"
그리고 말을 들은 하나코는 얼굴이 빨개지며 입을 열었던 것이다.
"설마... 당신들은 저희를 다른 의미로 잡아먹으려고 하는군요 저희는 이제 당신들에게 붙잡혀서 옷을 전부 뺏기거나 찢기고 저희들의 ■■를 주무르면서 ■■를 거칠게 문지르다가 ■■에 ■■가 들어오고 피가 나오면서 서로의 숨이 가빨라 지면서 결국 당신들의 하얀 씨앗 ■■를 저희들의 안에 집어넣으려는 것인가요?"
그러자 그들을 포위한 해병들 모두 잠시 해병 명상(뇌정지)에 빠지며 먼저 깨어난 남색룡이 화를 내는 것이었다.
"이 미친년 설마 우리를 하지도 않은 걸로 뒤집어 씌우려는거 아냐?! 야 니들 저기 좆게이 새끼들이 보냈지?! 씨발련들이! 무고를 하려고해?!"
"남석용 소위님, 그거보다는 도둑질한거 걸리니까 피해자 연기를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좆게이들은 쟤들하고 적대적이지 않습니까?"
"가만... 돌격 아니 동혁아 니말이 맞는거 같다. 과일 도둑년들아! 니들이 얼마나 훔쳐갔는지 알기나해!"
과일 도둑년들이라니? 이게 대체 무슨 말이란 말인가! 히후미가 긴빠이한 과일은 고작 종류별로 몇 개 수준이지 않은가?
"저희가 훔쳐먹은 과일은 이게 전부라고요!"
히후미가 까서 먹은 과일의 껍질을 가르키며 스스로를 변호했지만 해병들에게는 통하지 않은 것이다.
"웃기고 있네! 어제도 사흘 전에도 맨날 몇 명씩 와서 로테이션으로 과일 서리한거 모를거 같아?! CCTV로 기록 다 있거든? 니 분홍머리는 눈에 안띄는 줄 알아?! 넌 맨날 왔잖아!"
그러자 하나코의 사고회로가 다시 가동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실종된 정의실현부와 관계된 학생중 분홍머리라면 필시 코하루일 가능성이 높을터! 그렇다는 건 아무리 최악을 가정해도 어제까지는 코하루가 생존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대충 용안이 뭔지 보여주는 짤)
"코하루가.. 과일 도둑질을?"
"잠시만요! 그 분홍머리 여자애가 어제 나타났었다고요?"
"너 치매냐?! 니가 친구들이랑 검은색 베레모 쓰고 나타나서 망고랑 람부탄이랑 용안(갈색포도처럼 생긴 열대과일)훔쳐갔잖아! 변장이랍시고 옷갈아 입고 머리푼다고 속겠냐!"
이로서 보충실현부 스쿼드 전원이 코하루와 정의실현부원들이 생존해서 과일을 긴빠이치며 연명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정의실현부원들은 지금 과수원에 보이지 않으나 시간이 지나면 과일을 긴빠이 하러 나타날테니 기열찐빠 해병들을 역으로 포위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작은 목소리로)조금만 더 시간을 끌어보자. 역으로 우리가 저들을 포위할 수 있어."
"야! 떠들지마! 개수작 부리면 쏜다!"
허나 3+1명의 보충실현부 스쿼드는 오히려 미소를 지으며 남색룡과 기열찐빠 해병들을 조용히 비웃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니나 다를까! 약 74초 후 해병들 뒤에서 멀리 검은 형체들과 분홍머리에 검은 날개를 한 학쎄이 하나가 뛰어 오고 있는 것이었다.
"코하루다!"
"여기 대체 왜 온거야! 모두 도망쳐야해! 원주민들이 우릴 죽이려고 하고 있어!"
헌데 어찌된 일인지 코하루와 낙오된 5명의 정의실현부 그리고 어디서 나타난 미 해병대원들이 무언가에 쫓기든 도망치는 것이 아니겠는가!
"hey! run away now! fxck the ESCAPE NOW!"
허나 아직 상황파악이 안된 남색룡과 수하트로 해병 그리고 안돌격은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것이 었다.
"what?"
허나 도망치던 미 해병대원 한명이 뒤에서 날라온 흑요석이 박힌 창에 등을 맞아 쓰러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Nooooooooo!!!! spare me!!!"
그리고, 보충실현부 학쎄이들이 본 것은 문신을 한 아니 us marine-jaguar leather!(문신한 미 해병대원의 가죽)을 뒤집어쓴 아즈텍 해병들이 었던 것이다!
"(대충 스페인어)히히히히힉! 저기 기열스럽게 신성모독을 한 분홍 머리 기열계집을 잡아라!"
"기열 틀락스칼텍 해병들을 죽여라!"
"기열 프란시스코를 해병 타코로 만들어라!"
그리고 보충실현부 학쎄이들을 포위를 하던 기열찐빠 한국 해병들 역시 뒤에서 나타난 짜세스러운 아즈텍 해병들을 보고 몸을 돌려역돌격을 할 수 없기에 보충실현부 학쎄이들 방향으로 역역돌격을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썅! 모두 도망쳐! 일단 죽지마 이건 명령이다!"
허나 그 명령은 남색룡이 내린 마지막 명령이 되고야 말았으니 재규어와 같은 기세로 돌진한 아즈텍 해병대의 오도 재 규어전사 해병의 흑요석 포신으로 찌르기에 그만 남색룡 소위의 전우애 구멍이 뚫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안돼에에에에에에엣♥"
그 모습을 본 나 는해병이아니야 하나코와 기열찐빠 안돌격, 수하트로 해병은 경악하며 아즈텍 해병들을 향해 총을 마구난사하였으나 미 해병-재규어 가죽을 뒤집어쓴 그들에게는 앙증맞은 장난에 불과하였던 것이다.
"이런 미친! 저것들 뭐야!"
그리고 안돌격 해병과 기열찐빠 한국 해병들 그리고 트리니티 학쎄이들 전원은 도망치고 있던 미국 해병들과 함께 reverse-charge를 감행하였던 것이다. 그렇게 해는 저물어가며 도망치던 도중 허나 날라오는 흑요석에 묻어있던 독에 의해 초인인 몇몇 정의실현부의 학쎄이들 마저 마비되어 쓰러져 잡혀가고 히후미 역시 응전하던 도중 옆구리를 스치고간 흑요석촉에 그만 쓰러지고야 말았던 것이다.
그렇게 트리니티 학생들과 기열찐빠 해병이 와해되어가고 있었고 같은 시간 밀레니엄의 폐허에서 C&C와 황룡체포조 해병들의 혈투는 더욱 거세어져 가고 있었던 것이다.

새끼...기합!!!
아즈텍해병들도 나오네 ㅋㅋㅋㅋㅋ
정글이면 아즈텍이 나와야지 ㅋㅋ
하나코가 기합이었다
아즈텍 해병들 씨밬ㅋㅋㅋㅋ
기합!!!
진짜 개판 오분 전이네 ㅋㅋㅋㅋㅋㅋ
기합!!!
악! 푸 른악카이브를해병과엮는건언제나재밌어 해병님! 혹시 다음 편에서 오도기합짜세에 길들여진 비나를 꺼내주실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물어봐도 되는지 확인해봐도 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