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뒷태 해병님, 만약 그가 최고의 짜세라면 제가 그를 남편에게서 긴빠이쳐서라도 전우애를 나누고 말겠습니다. 게다가 해병천에 맹세까지 하시지 않았습니까?"
똥 파리스의 눈동자가 결의로 기합찬 빛을 냈다.
"...해병천이라. 그렇군. 그럼 최대한 도울 테니 개씹구린스로 출발하게나."
"아 참, 흘렀네의 남편은 메넬라오도란 사람으로, 스빨알타 해병대의 일수다. 만약 긴빠이가 들킨다면 그때는 전쟁을 피할 수 없을 테야."
앞으로 뒷태 해병신의 경고를 새겨들은 똥 파리스는 다음 날, 말을 타고 개씹구린스에 소속된 스빨알타로 향했다.
그곳에서 흘렀네를 본 똥 파리스는 곧바로 그와 사랑에 빠졌다. 이를 본 앞으로 뒷태는 흘렀네에게 드림워킹을 시전, 생각을 조작해 똥 파리스를 사랑하게 만들었다.
둘은 곧바로 트라이로 돌아가며 6.9시간 동안 기합찬 전우애를 나눴다.
"악! 앞으로 뒷태 해병신님! 이런 짜세 중의 짜세는 처음입니다! 역시 해병신님의 안목은 대단하시군요!"
한편, 스빨알타에선 메넬라오도 해병이 자신의 남편이 사라졌단 사실을 깨달았다.
"따흐아아악! 흘렀네가 사라졌다! 전 대원 흘렀네의 행방을 찾도록!"
"악! Είμαι καλός σε κάθε οπτική επιτήρηση(눈으로 하는 감시는 뭐든지 잘해)! 7.4시간 전 트라이의 왕자 똥 파리스와 흘렀네가 함께 전우애를 나누며 성문을 나섰음을 밝혀도 되겠습니까?"
"새끼... 기열!!!!!!!!!"
메넬라오도 해병의 고함과 함께 Είμαι καλός σε κάθε οπτική επιτήρηση는 사라졌으나 모락모락 김이 나는 해병-블랙수프가 한 그릇 생긴 것이 아니겠는가?
먹음직한 블랙수프를 들이키던 메넬라오도 해병은 문득 정말로 자신의 남편이 긴빠이당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생각이 닿았다.
"음... 저게 사실이라면 트라이 놈들이 나에게 선전포고를 한 것과 다름없다! 이렇게 된 이상 트라이를 치자!"
"이 좆게이야, 사실확인부터 해야지 공격부터 하면 어떡하냐? 아쎄이 몇 명 보내서 확인해보고 진짜면 돌려달라고 하는 게 니 입장에서도 이득 아니냐?"
목소리와 말투부터 기열임을 짐작할 수 있는 이 자는 바로 메넬라오도 해병의 동기, 기열 빡깡멤논이었다!
빡깡멤논을 처리한 메넬라오도는 잠시 블랙수프를 먹으며 대가리를 굴리다 '빡깡멤논이 기열이긴 하나 타당하다'는 결론에 도달, 아쎄이를 보내 트라이를 살펴보기로 했다.
69일 후, 아쎄이들이 돌아와서 한 이야기는 끔찍하기 그지없었다!
흘렀네는 똥 파리스와 전우애를 하루에 892분씩 나눌 정도의 관계가 되었으며, 프리 아누스는 흘렀네를 절대로 돌려줄 의사(γιατρός)가 없다고 하는 게 아니겠는가?
"남의 가족을 뺏어놓고 저렇게 당당하다니, 내가 이 미친 게이소굴에서 살면서 별 또라이를 다 보네. 그냥 개씹구린스 연합군이나 짜서 트라이 쳐 버리는 거 어떠냐?"
트라이의 흘러빠진 악행에 기열 빡깡멤논 또한 혀를 내둘렀으며, 심지어는 기열답지 않게 짜세스런 아이디어까지 내는 광경이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그렇게 빡깡멤논을 필두로 개씹구린스에 배치된 모든 해병이 소집되어 해병연합군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트라이 해병대 침공 1일 전,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났다. 앙증맞지도 않고, 사소한 것은 더더욱 아닌 대형사고 말이다.
"악! 총사령관 빡깡멤논 해병님께 보고드립니다!"
"나한텐 그런 말투 쓰지 말라니까 그러네. 근데 중요하긴 한 것 같으니 무슨 일인지 들어나 보자. 뭔데?"
"오도세웠스와 악길레우스가 보이질 않습니다!"
똥 파리스의 눈동자가 결의로 기합찬 빛을 냈다.
"...해병천이라. 그렇군. 그럼 최대한 도울 테니 개씹구린스로 출발하게나."
"아 참, 흘렀네의 남편은 메넬라오도란 사람으로, 스빨알타 해병대의 일수다. 만약 긴빠이가 들킨다면 그때는 전쟁을 피할 수 없을 테야."
앞으로 뒷태 해병신의 경고를 새겨들은 똥 파리스는 다음 날, 말을 타고 개씹구린스에 소속된 스빨알타로 향했다.
그곳에서 흘렀네를 본 똥 파리스는 곧바로 그와 사랑에 빠졌다. 이를 본 앞으로 뒷태는 흘렀네에게 드림워킹을 시전, 생각을 조작해 똥 파리스를 사랑하게 만들었다.
둘은 곧바로 트라이로 돌아가며 6.9시간 동안 기합찬 전우애를 나눴다.
"악! 앞으로 뒷태 해병신님! 이런 짜세 중의 짜세는 처음입니다! 역시 해병신님의 안목은 대단하시군요!"
한편, 스빨알타에선 메넬라오도 해병이 자신의 남편이 사라졌단 사실을 깨달았다.
"따흐아아악! 흘렀네가 사라졌다! 전 대원 흘렀네의 행방을 찾도록!"
"악! Είμαι καλός σε κάθε οπτική επιτήρηση(눈으로 하는 감시는 뭐든지 잘해)! 7.4시간 전 트라이의 왕자 똥 파리스와 흘렀네가 함께 전우애를 나누며 성문을 나섰음을 밝혀도 되겠습니까?"
"새끼... 기열!!!!!!!!!"
메넬라오도 해병의 고함과 함께 Είμαι καλός σε κάθε οπτική επιτήρηση는 사라졌으나 모락모락 김이 나는 해병-블랙수프가 한 그릇 생긴 것이 아니겠는가?
먹음직한 블랙수프를 들이키던 메넬라오도 해병은 문득 정말로 자신의 남편이 긴빠이당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생각이 닿았다.
"음... 저게 사실이라면 트라이 놈들이 나에게 선전포고를 한 것과 다름없다! 이렇게 된 이상 트라이를 치자!"
"이 좆게이야, 사실확인부터 해야지 공격부터 하면 어떡하냐? 아쎄이 몇 명 보내서 확인해보고 진짜면 돌려달라고 하는 게 니 입장에서도 이득 아니냐?"
목소리와 말투부터 기열임을 짐작할 수 있는 이 자는 바로 메넬라오도 해병의 동기, 기열 빡깡멤논이었다!
빡깡멤논을 처리한 메넬라오도는 잠시 블랙수프를 먹으며 대가리를 굴리다 '빡깡멤논이 기열이긴 하나 타당하다'는 결론에 도달, 아쎄이를 보내 트라이를 살펴보기로 했다.
69일 후, 아쎄이들이 돌아와서 한 이야기는 끔찍하기 그지없었다!
흘렀네는 똥 파리스와 전우애를 하루에 892분씩 나눌 정도의 관계가 되었으며, 프리 아누스는 흘렀네를 절대로 돌려줄 의사(γιατρός)가 없다고 하는 게 아니겠는가?
"남의 가족을 뺏어놓고 저렇게 당당하다니, 내가 이 미친 게이소굴에서 살면서 별 또라이를 다 보네. 그냥 개씹구린스 연합군이나 짜서 트라이 쳐 버리는 거 어떠냐?"
트라이의 흘러빠진 악행에 기열 빡깡멤논 또한 혀를 내둘렀으며, 심지어는 기열답지 않게 짜세스런 아이디어까지 내는 광경이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그렇게 빡깡멤논을 필두로 개씹구린스에 배치된 모든 해병이 소집되어 해병연합군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트라이 해병대 침공 1일 전,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났다. 앙증맞지도 않고, 사소한 것은 더더욱 아닌 대형사고 말이다.
"악! 총사령관 빡깡멤논 해병님께 보고드립니다!"
"나한텐 그런 말투 쓰지 말라니까 그러네. 근데 중요하긴 한 것 같으니 무슨 일인지 들어나 보자. 뭔데?"
"오도세웠스와 악길레우스가 보이질 않습니다!"
악! 기열 말딸필 호모로스입니다! 일라이아드 2편이 나온 지 1달이나 됐는데, 시험 점수가 포신같이 나오는 앙증맞은 찐빠가 있어 그동안 문학을 작성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려드려도 수육이 되진 않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제시해도 되겠습니까?
아직 고등학생인가?
새끼...기합!
확실히 그리스 신화가 패러디할 재밌는 소재들이 많은듯... 기합!
역-사와 전-통의 개씹꾸릉스 고전문학 기이-합!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