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근출 해병님!! 살려주십쇼!!"남근석 해병은 포신에서 해병 레모네이드를 쏟아내며 울부짖었지만,그의 눈에 보이는건 자신을 안타깝게 쳐다보고는 뒤돌아 달리는 황근출 해병님이었다."황근출 해병님! 황근출 해병님!!!"멀어지는 해병성채를 향해 목에서 피가 날 정도로 애처롭게 불러보아도,그 누구도 남근석 해병을 구해주지 않았다
"황근출 해병님!! 살려주십쇼!!"남근석 해병은 포신에서 해병 레모네이드를 쏟아내며 울부짖었지만,그의 눈에 보이는건 자신을 안타깝게 쳐다보고는 뒤돌아 달리는 황근출 해병님이었다."황근출 해병님! 황근출 해병님!!!"멀어지는 해병성채를 향해 목에서 피가 날 정도로 애처롭게 불러보아도,그 누구도 남근석 해병을 구해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