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몰론 실무배치받은지 얼마안된 아쎄이들이야 


아직 싸제물이 그득한 상태니 좆비린내 풀풀 풍기는건 맞다.


하지만 한참 해병화가 진행중인 일병부터는 똥꾸릉내가 풍긴다는건 상상도 할 수가 없다.









생각해봐라.









하늘같은 선임께서 친히 사용하신다는데 관리 하나도 안하는 찐빠를 저질를 수가 있다고 생각하냐?


언제 어디에서든 즉시 사용이 가능하도록


언제나 내부 청결을 유지하는 것 또한 군기다.


당연히 내부뿐만 아니라 포신 예열점검도 항시 확인하며 유사시엔 후임들 시켜서 구강세척도 시키는 등


해병대는 언제나 청결을 유지한다.


똥꾸릉내? 그건 허구한날 흙먼지날리는 산속에나 처박히는 땅깨들이나 풍기는거지


언제 어디서는 대양을 품을 줄 아는 [ 해병 ] 에겐 악취따윈 존재하지않는다.














대양은 자비로워 우리의 몸과 마음을 언제나 깨끗하게 씻겨내주듯


선임을 위해, 후임을 위해 우리 모두가 대양 그 자체가 되어 


전우애구멍과 포신만큼은 반드시 청결유지를 하여 다가오는 모두를 반겨야하는 것이다.








그것이 [ 해병 ]의 전우애 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