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아쎄이들의 올챙이크림이 나오자마자 누렇게 말라 굳어버리는 닝기미씹창나게 뜨거웠던 해병섭씨 19721121°c의 6974년 8월 92일 톤요일!
올챙이 크림을 원활히 보급받지 못한 황근출 해병님은 자신이 곧 해병수육이 될 것만 같아 후계자가 될 가장 오도짜세기합스럽고 리더에 어울리는 해병을 찾기 위해 짜세력 높은 2+1 명의 해병을 생활관에 불러놓고 말했다!(사실은 더운 날 시원한 방구석에서 프리큐어를 보기 위해 대빵 자리를 짬때리고 싶으신 것 뿐이였다)
그렇게 불려온 해병은 진떡팔, 톤톤정, 박철곤 해병이었다!
"내가 너희 세 명의 기합 해병들에게 열 명의 아쎄이를 줄 테니 이들을 이용해 생활관을 가득 채운 해병에게 이 해병성채를 이끌 권한(짬처리)을 주도록 하겠다!"
'셋'과 '열'이라는 해병 지능으로는 도저히 감당해낼 수 없는 숫자를 입에 담아버리신 황근출 해병님의 머리가 펑 하고 터진 후 다시 자라나는 찐빠가 있었으나 선임의 찐빠는 작전! 작전대로 해병들이 맛있는 해병-블러디 메리를 잔뜩 마시고 해병 정신에 취할 수 있었으니 모칠좋고 톤톤좋은 일이다.
황근출 해병님의 명을 들은 해병들은 자신의 머릿속에서 0.6974초간 해병-뇌세포들을 굴리며 셀프 해병-마라톤 회의를 하였고, 방금 전의 황근출 해병님처럼 머리가 터져버릴 뻔 하였지만 이들은 엄선된 오도기합짜세 해병들! 다행히 악으로 깡으로 버텨내는데 성공하고 각자 방을 채울 계획을 실행했다.
먼저 진떡팔 해병은 아쎄이들을 이용해 해병푸드를 만들어 생활관을 채우기로 하셨다!
"악! 아쎄이 하면 해병푸드! 해병푸드 하면 아쎄이! 이 아쎄이들을 전부 해병푸드로 만들면 생활관을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아쎄이들이 해병수육, 해병눈깔사탕, 해병감자탕, 해병탕수육과 같은 다양한 해병 푸드로 변하니 놀랍게도!
생활관이 거의 가득 차기 직전까지 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것이 해병-오병이어의 기원이었다는 설이 있었으나 이것은 별개의 이야기!
하지만 배가 고프셨던 황근출 해병님은 쌓인 해병푸드를 보시자마자 호랑이처럼 달려들어 싸그리 싹싹 먹어치웠고 결국 생활관 안에는 그 무엇도 남지 않게 되었다!
"새애끼... 기여어어얼!!!!!! 분명 방을 가득 채우라고 하지 않았는가!!! 방을 하나도 채우지 못하다니, 정말 성의없는 기열 해병이로구나!!!"
진떡팔 해병님께선 그 순간 해병 수육이 되어 황근출 해병님의 식도를 넘어갔다.
두번째 해병 톤톤정 해병님은 아쎄이들의 힘을 이용하여 방을 채우기로 하셨다.
"톤... 톤... 톤톤톤!!"
톤톤정 해병님의 매력적인 포신이 해병동산으로 향하자 아쎄이들이 달려들어 해병동산의 바위와 흙들을 생활관으로 나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아! 톤톤정 해병님은 간과한 사실이 하나 있었다. 지금은 닝기미씨발 뜨거운 8월 92일 톤요일이라는 것!
흙과 돌들을 나르던 아쎄이들은 각자 두어 개 정도를 나른 뒤 픽픽 쓰러져 해병-태양초가 되었으니, 이것으로는 방을 절반밖에 채울 수 없었던 것이였다!
"새끼...기열! 절반밖에 채우지 못한건가!"
"톤톤!!톤톤톤!!(악! 절반이나 채운겁니다!!)"
톤톤정 해병님은 황근출 해병님의 해병-어루만짐(기열 민간인들은 묵사발이라고 부른다)를 당하고 그대로 해병-사탕이 되어 황근출 해병님의 한입 디저트가 되고, 해병-풀코스요리의 마무리가 되었으니 경사로세 경사로세!
2+1번째 해병 박철곤 해병님이 생활관에 들어왔을 때, 박철곤 해병님은 그저 지급받은 아쎄이들을 곁에 끼고 왔을 뿐이었다.
"새끼...기열! 아무것도 하지 않다니 선임의 말이 말처럼 들리지 않는건가!"
황근출 해병님이 가슴팍처럼 달려들어 호랑이를 걷어차시려던 그 순간!
아쎄이들과 박철곤 해병님은 일제히 각개빤쓰를 내리고 오도짜세스럽게 쪼그려앉았다!
"븃"
그러자 대량 생산된 해병짜장의 풀풀 풍기는 오도기합개씹닝기미썅똥꾸릉내가 생활관을 가득 채우기 시작한 것이 아니겠는가?
"악! 생각을 하던 도중 포항 시민들이 위험에 처한 것처럼 보여서(싸젯말론 행복한 나날이라고 한다.)
아쎄이들과 함께 대민지원을 나갔다 왔기 때문에 준비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새애애끼... 기합!!!!!!!!!! 생활관을 가득 채울 생각을 하면서도 포항 시민들에 대한 생각을 잊지 않다니!!! 자네야말로 오도기합 해병임이 틀림없다!!! 해병 성채를 이끌어가도록!!!"
감격한 황근출 해병님은 너무나도 대견스러웠던 나머지 눈을 감으며 박철곤 해병님에게 격렬한 포옹을 하셨고!
다시 눈을 떠보니 박철곤 해병은 온데간데없고 해병-스크램블드 에그만 있는 것이 아닌가?
아무톤간에! 권력도 넘겨줬겠다 해병-신작요리도 먹었겠다! 기분이 좋아지신 황근출 해병님은 아쎄이들의 올챙이크림 새어나오는 포신이 빡깡 얼어 해병-요맘때가 되는 8월 92일 톤요일까지 방 안에 들어가 프리큐어를 시청하셨고!
그 사이 지휘자가 없어진 해병성채는 선후임의 규율이 망가져 여러 해병-나라들로 나뉘는 해병-전국시대가 발생하는 찐빠가 있었지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모두 해병 역사서의 귀중한 한 페이지가 되었으니 실로 기합찬 일이 아닐 수 없었다.
헤이 빠빠리빠 헤이 빠빠리빠
라이라이 차차차
우리는 해병대
불알보! 불알보! 해병대
-해병<사기>의 한 일화를 발췌 후 각색.
황근출 이새끼는 지가 다 처먹어놓고 못채웠다고 수육형이노 ㅋㅋㅋㅋ
대상영속성이 없어서 자기가 다 먹어치워놓고 까먹은듯 ㅋㅋㅋㅋ
새끼...무릇 해병이라면 선임이 배부르게 먹을 해병푸드를 염두에 두고 조리를 해야하는 법이다!!!
이거 보고 해병대 자원입대하였습니다
기합!!!!
해병-블러디 메리ㅋㅋㅋㅋㅋㅋㅋ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