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이 어느날 또 찐빠를 저질렀다가 적당히 황근출을 설득해서
이정도 작은 찐빠는 해병수육이 아닌 영창에 가는게 맞지 않냐 라고 설득하는거임
한 대충 영창 4박 5일 정도로
보통 해병이 찐빠를 저지르면 수육행이지 영창행은 없었기에
오히려 내무반보다 깨끗한 영창에 만족한 황룡이
해병지능을 역이용해서 4박5일이라는 해병들에겐
리만 가설에 필적할 난재라는걸 생각해서
계속 영창에서 그나마 친했던 1q2w3e4r!가 대신 사다주는
싸제음식을 먹으며 편하게 대충 또 6974일을 지냄
그런데 어느 날 주계장 6974평의 냉동창고에 비축했던
해병수육이 전부 소진된거임
뭐 남은건 대충 황근출 해병님이 슈가슈가룬 69시간 마라톤 방송의 간식으로 다 먹어버렸다거나 하고
오도 해병들은 자신의 해병짜장을 먹고 해병짜장을 생산해내는
오도짜세 싸이클로 버틸수있지만 아쎄이들이 점점 아사해가는
크나큰 위기에 직면해서 또 마라톤 회의를 벌였는데
포항 시내의 아쎄이 모집은 어떤 이유론가 불가능함
뭐 대충 아쎄이 수급을 위한 보호기간이라던가
마갈곤이 또 예산날려먹어서 오도봉고의 무언가를 팔아먹었다던가
항상 회의 도중 기열 찐빠같은 소리를 하던 황룡의 부재를 기억해내지만
대상영속성도 겨우 깨우친 해병들은 황룡의 영창행을 기억 못하고
그나마 기억하는 대갈똘박은 또 69중첩 의문문 생략했다
해병수육이 되고
1q2w3e4r!은 유일한 참새 면역 해병이었기에
민준이 유치원 소풍 참관자로 동행해서 없음
그렇게 포항 해병대가 기아로 궤멸하기 직전
황룡에게 싸제음식을 사다주는 1q2w3e4r!가 없으니
황룡도 결국 아사해 다시 화장실 3사로에 부활해서
식량난이 해결된다는 모칠좋고 톤톤좋은 이야기임
난 필력이 딸려서 이걸 다듬지는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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