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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은 이랬다.


때는 아쎄이들을 바닥에 눕혀두면 0.69초 후 해병 건조 오징어로 변해 해병안주 수급이 매우 쉬운 창@자빠지게 뜨거웠던 톤톤톤톤년 톤월 톤일!

민준이는 돌연 자신의 부부(父父) 무모칠, 톤톤정 듀오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빠! 나 요아정이 먹고 싶어!"

"톤...?"

아! 그랬다. 흘러빠진 싸제와는 담을 쌓은 오도해병들은 요아정같은 MZ 음식을 알 턱이 없었다!

아마 이 글을 보고 있을 해병-저지능자들도 요아정이 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아는 자가 더 적을 터!

하지만 다른 누구도 아니고 민준이의 부탁! 아비 된 도리로서 어린 자식의 부탁을 들어줘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무•톤, 민준이를 아끼는 황근출 해병님을 포함한 해병 성체의 오도기합 해병들은 한 자리에 모여 황근출 해병님의 주도 하에 요아정이 무엇인지에 대한 0.6974초간의 해병 마라톤 회의를 시작했다!

"일병 대갈똘빡! 요아정이 무엇인지에 대해 의견을 내는 것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견)


발설해도 되겠습니까?"

"새끼...기열! 감히 선임에게 말을 거는데 69중첩의문문을 쓰지 않다니!"

불쌍하게도 견쌍섭 해병님에게 69중첩의문문 중 74중첩만큼을 긴빠이당한 대갈똘빡 해병이 배때지에서 해병-녹차(싸젯말론 쓸개라 부른다)를 적출당하는 앙증맞은 찐빠가 있었지만 황근출 해병님의 포신만큼 긴 시간의 마라톤 회의에 지쳐있던 해병들이 해병-티타임을 가질 수 있었으며, 또한 중첩의문문을 긴빠이한 견쌍섭 해병님은 유두에 참! 기합이에요 도장을 받았으니 모칠좋고 톤톤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해병-티타임을 마친 후, 대갈똘빡 해병의 쌍둥이 형제인 대갈똘박 해병이 의견을 내었다!

"일병 대갈똘박! 제가 의견을 내는 것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을 인정해주실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오도기합짜세해병으로써 타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이 존재함을 표현해도 되는지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 기열찐빠황룡같지는 않은지를 체크해주시는 것이 가능한지 알려주실 수 있으십니까!"

견쌍섭 해병님이 해병-녹차를 마신 후 해병-렘수면(싸젯말론 영면) 상태에 빠진 덕에 대갈똘박 해병은 69중첩의문문을 성공적으로 시전할 수 있었다!

"새애끼...기합! 좋다! 말해봐라!"

"이것은 행시와 같습니다.

요 요괴
아 아쎄이의
정 정액

즉, 아쎄이를 요괴로 만들어 포신에서 올챙이 크림을 뽑아내면, 그것이 요아정이 되는 것입니다!"

비록 대갈똘박 해병이 행시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삼'행시를 해낸 탓에 회의장에 있던 해병들이 해병-무량공처 상태에 빠지는 기열 찐빠스러운 일이 있었으나, 무적 해병들답게 6974892년의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정신을 차리고 회의로 돌아올 수 있었다!

또한 해병-무량공처를 발동한 죄를 물어 대갈똘박 해병을 반으로 갈라 해병-더위사냥으로 만들어 먹으니, 개씨발스러운 더위를 악으로 깡으로 이겨낼 수 있었으니 경사로다 경사로세!

"요괴 아쎄이 정액... 그렇다면 아쎄이를 어떻게 요괴로 만든단 말인가?"

그렇다! 귀신잡는 해병대라고 불리는 오도기합짜세 해병들이지만, 사실 이들은 단 한번도 귀신과 마주쳐 본 적이 없고, 따라서 요괴와 같은 영적인 존재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었으니!

그때!

"오레, 요괴에 대해서 요쿠 안다. 오레가 요괴 알려주겠다!"

셀 수 없을 만큼의 요괴가 있어, 백귀야행(백탁액이랑 귀두는 너무 야행)이라는 말도 있는 물건너 일 본(used toilet)에서 오신 나따무라 해병님이 자신에게 맡겨달라며 포부(포신 부위)를 보였다!

"본고장에서 온 해병이니 믿을 만 하군! 자네만 믿겠네!"

무모칠 해병님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나따무라 해병의 포부를 맛들어지게 빨았으니! 그것을 옆에서 지켜본 톤톤정 해병님의 표정이 영 좋지 않게 변했으나 해병들은 그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회의가 끝나고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은 나따무라 해병님에게 들은 요괴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아쎄이들을 요괴로 만들 계획을 세웠다!

"톤... 톤톤톤."

"그래 톤정이. 요괴는 대부분 자네의 몸처럼 검은 밤에만 나온다고 했지?"

"톤톤. 톤톤톤!"

"그리고 사람이 많지 않은 곳! 그렇다면 밤의 해병동산이 적당하겠군!"

그렇게 되어, 두 해병은 밤까지 기다렸다가 요괴로 만들 아쎄이를 수급하기 위해 오도봉고를 타고 포항 시내로 나가 사이즈가 알맞은 시민들이 잠을 자는 새에 자진입대시키고, 해병동산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다!

해병동산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는 도중 메뚜기, 바퀴벌레, 장수풍뎅이, 저글링, 디파일러, 흡혈벌레같은 해병동산 토착 벌레들이 반겨주었지만 둘은 여의치 않고 깊숙히 들어오는 데에 성공했다!

"자 이제 아쎄이들을 여기에 묶어놓으면..."

아! 계획이란 그저 해병동산에 아쎄이들을 묶어놓기만 하면 요괴가 될 것이다라는 해병-체계적(싸젯말론 대책없는) 계획이었던 것이다!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은 둘이 세운 계획을 자찬하며 다시 오도봉고를 타고 해병성채로 돌아왔다.

그리고 69주 후!

"으아앙!! 요아정!! 나도 요아정이 먹고 싶어!!"

날마다 커져가는 민준이의 떼를 쓰는 소리! 이젠 정말 시간을 더 끌 수 없을 것만 같았다!

머리통에 직접 부딪혀 울리는 민준이의 기합스러운 울음소리는 무•톤 해병의 해병 고지능때문에 까맣게 잊고 있던 해병동산에 아쎄이를 묶어두었던 사실을 떠올리게 하는 데 성공했다!

"톤톤... 톤톤톤톤톤!!!!!!"

"그래 우리가 너무 늦었어! 어서 오도봉고를 준비하게 톤정이! 다시 해병동산 깊숙히 들어가 요아정을 만들어 오는걸세!"

"미안했다... 민준아! 아빠들이 금방 요아정 가지고 올게!"

"정말??? 신난다! 야호!"


그 즉시 두 해병은 다시 오도봉고를 타고 아쎄이들을 묶어둔 해병동산 깊숙한 곳으로 향했다!

이번에도 역시 해병동산의 토착 벌레들이 반겨주었는데, 이상하리만치 많은 벌레들의 숫자에 아무리 무모칠, 톤톤정 해병님같은 짜세 해병님이라도 고전을 면치 않을 수 없었다!

"톤톤톤 !!! 톤톤톤"

그래도 부부(父父)의 아들 민준이를 향한 사랑조차 막을 순 없었으니! 두 해병은 어떻게든 아쎄이들을 묶어놓은 곳 근처까지 도달 할 수 있었다!

"어어? 잠시만 톤정이... 저 형상은 대체 뭐지?"

아쎄이를 묶어둔 나무까지 앞으로 한 걸음! 하지만 무모칠 해병님은 자신의 해병DNA에 각인된 공포가 갑자기 자기주장을 펼치려고 하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셨다!

"톤? 톤톤톤 톤 톤."

하지만 톤톤정 해병님은 어두컴컴한 밤의 해병동산의 어둠에 가려 잘 보이지 않은 듯 했다.

그리고 톤톤정 해병님은 무모칠 해병님에게 자신의 오도력을 강조하기 위해 용기를 내어 앞으로 나아갔는데!

그 순간!

"따흐아아아아아아아앙!!!!!!!!!"

갑작스레 톤톤정 해병님은 마치 밤의 어둠에 동화된 것처럼 사라지시고 그 자리엔 맛있는 해병-블랙 소르베 아이스크림만이 남았다!

그리고 무모칠 해병님의 눈에도 그 존재가 비쳤다.

그것은 틀림없는 참새의 형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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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것이다! 해병동산에 묶어둔 아쎄이들은 해병동산의 수없는 벌레와 칠흑같은 어둠에 적응해 일명 '밤참새'라고 불리는 참새 요괴로 변한 것이었다!!!

짹짹
짹짹
짹짹
짹짹
짹짹
짹짹
짹짹

아아! 공포스럽기 짝이 없는 형상을 목격하고 소리까지 들어 버린 무모칠 해병은 아쎄이 시절 선임 좆 빨던 힘까지 다해 필사적으로 역돌격했으나!

짹짹
짹짹
짹짹
짹짹
짹짹
짹짹
짹짹

점점 커져가며 다가오는 짹짹 소리에 해병동산을 탈출하지 못한 채 해병-메가톤 바가 되었으니!

해병 동산에 흩뿌려진 두 아이스크림을 굳이 먹으러 갈 해병도 없으니 경사도 아니었다!

한편, 요아정을 가지러 간다는 부부(父父)를 기다리던 민준이의 인내심은 한계에 달했고, 결국
417717110일간 요아정을 먹지 못한 울분을 담은 울음소리를 토해내었는데, 이 괴성은 훗날 해병-세컨드 임팩트라고 불리며 세계가 일순하여 지금의 해병대에 이르렀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세계가 일순한 까닭에 지금의 해병대는 다시 평소의 평화로운(싸젯말로 쓰레기같은) 해병대로 돌아올 수 있었으니 아아! 기합스럽기 그지없구나!

사람잡는 용사 해병 우리는 해병대
백탁액이 끓는 정열 어느 누가 막으랴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