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설탕이 탄생하고 6974년하고도 892일이 지난 어느 톤요일!
언제나 그랬듯이 해 병신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오늘도 식탐앓이 발작으로 인해 아쎄이들을 해병닭강정으로 만들고 계셨다
"해병설탕 ! ! !"
이를 들은 박철곤 해병님께서는 근출이가 해병설탕에 굶주려있다는 것을 알고는, 즉시 썅내나는 콧구멍에 해병설탕 6974kg을 쑤셔넣었다.
"ㅅ기..ㅇ. ㄲ ㅎㄱ압!!히 빠라이빠 헿헿힣 까흗앟 ! !!"
다행히 황근출해병님께서는 평소대로 돌아오는데 성공하셨고 앙증맞은 海프닝은 이렇게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아까전부터 앙증맞은 대학살을 지켜보고 계셨던 진떡팔해병님은 생각했다.
"저 아까운 해병설탕을 어떻게 아낄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그리고, 이 의문은 기합찬 아이디어가 스쳐 지나가면서 해소되었으니!
"저 해병설탕을 넣어서 해병 디저트를 만들자!"
아! 역시 해병푸드의 대가 진떡팔 해병님다운 기합찬 계책이 아니던가!
해병설탕을 포신에 낀 포신밥만큼 넣어서 해병 디저트를 만든다면 분명 맛도 있고 설탕도 절약할수 있고 아쎄이들의 건강도 지킬수 있으니! 가히 무칠좋고 톤톤좋고 민준좋은 오도짜세 아이디어였다! 라이라이차차차!
이후 해병들은 6974년의 마라톤톤 회의를 통해 '해병미식의 본고장 불알스에서 아쎄이들을 자지 ㄴ입대시키자'는 계획울 세웠고, 이내 톤톤정 해병님과 뽀르삐립 해병님께서 기열 싸제 레스토랑에서 데려온 아쎄이들을 오도해병으로 개조하셨다.
"새끼... 어서 기합찬 해병디저트 레시피를 개발하라!"
약 6974톤년 후, 주계장의 불알스 해병들이 기합찬 레시피를 가져오기 시작했다.
해병우림(싸젯말로 헬헤임의 숲)의 열매들을 해병설탕에 절여서 만든 해병 콩포트!
올챙이크림과 해병설탕을 1:1 비율로 섞어서 유황불에 그을린 해병 크림브륄레!
아쎄이들의 해병복숭아를 뜯어내고 그 사이에 올챙이크림과 해병설탕을 끼운 해병 마카롱!
등등 온갖 기합찬 디저트들이 쏟아져 나오니, 이는 해병 구르메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씨발점이 분명하였다! 헤이빠빠리빠!!!
기합!!!
기합!
해병 토리코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