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서술할 이야기는 해병대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한 뒤틀린 이야기이다.


그것은... 태풍이 휘몰아치는 어느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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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견쌍섭과의 포신 따뜻해지는 추억이여!





그날은 견쌍섭이 지루함을 느끼던 6월 9일 톤요일!


견쌍섭은 오랜만에 친근~한 동기! 말딸필을 찾아갔다!




그러나 아뿔싸!

도착한 생활관에는

말딸필이 굉장히 찐빠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평소 근엄 올곧은 말딸필이 이렇게 흘러빠지고 축~ 처진 47번의 전우애를 실시한 포신과 같은 얼굴을 하다니!!!


견쌍섭은 순간적인 궁금력이 군-금해 해병과 맞먹어 졌다!





"여- 딸필이 무슨 일이야 너답지 않게"


"..."


"아잇- 무슨 일이야, 말해보라니까 그러네?"


"그냥 앞으로의 미래가 걱정된다"


"이- 벌써 전역을 생각하다니, 오랜만에 보는 있는 말딸필의 기열스러운 행동아니야?"


"그런걸 말하는게 아니다, 나의 역할을 대신할 해병을 찾을 수가 없다"

"해병-서사시는 계속되어야 한다"





그렇다! 말딸필의 거대한 해병서사시를 물려받을 기합 아쎄이가 없었던 것이었다!


아무리 친한 견쌍섭이어도 분야가 다르기에 돕는것을 포기 하려고 하였으나!


평소 견쌍섭의 해병일기 작성을 도와주던 말딸필이었기에

그는 차마 이 슬픈일을 무시하고 포기할 수 가 없었던 것이었다!





"흐음- 그런 고민을 하고 있었다니..."

"하하ㅡ 그러나 적절한 임자를 찾았구만 말딸필!"

"핫- 나의 신기술을 사용한다면 너의 고민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이야!"


"그것이 확실하나?"





그렇다! 견쌍섭은 그동안 긴빠이 기술을 극대화 시키는 69시간의 고된 훈련과

눈-으로하는감시는뭐든지잘해 해병과의 49시간의 합동 훈련으로


그는 미래를 긴빠이 쳐 보는 능력인


"견"문색을 터득한 것이었던 것이었다!



그 즉시 견쌍섭은 "견"문색을 활용하여 미래를 보았고


다행스럽게도 전역 후에는 누군가 말딸필의 수첩에 무언가를 열심히 작성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캬- 걱정할 필요 없어 말딸필, 누군가 너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고 있네!"


"그것이 사실이라면 마음이 놓이는군, 그의 데뷔를 위한 준비를 해야겠다 "





그렇게 모칠좋고 톤정좋은 이야기로 끝이 나는 것 같았으나...




그 순간!


견쌍섭의 코를 스치는 개씹쌍똥꾸렁네가 나는것이 아닌가?

그리하여 69초의 미래를 더 내다보니...





아뿔싸! 씹통덕이 그 작성자였던 것이다!


기열 찐빠 해병 성소수자인 씹통덕은

하라는 기록은 안하고


-맹빈아 소위의 강제 전우애 추억이여-

-김유정과 오도짜세 해병들의 단체 전우애-

-외로운 심으라 원사가 대신 해주는 셀프 전우애-

-맹빈아 소위와 김유정의 달콤쌉싸름한 추억이여-


을 작성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 무슨 개씹썅니미랄 톤톤정의 포신으로 강타 당할 만한 개쳐맞는 기열 찐빠 짓이란 말인가



견쌍섭은 이 사실을 알리면 다시금 말딸필의 표정이 시무룩해질까 걱정했으나


지금 말하지 않는다면 더욱큰 여파를 불러 올것이라 생각하여

그 사실을 조심스럽게 말하였다


말을 들은 말딸필의 얼굴은 잠시 어두워 졌으나

이후 무언가를 다짐한듯




"고맙다, 견"

"미리 대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참- 동기들 끼리는 돕고 사는거야"

"악! 나도 같이 그 대비를 돕고 싶으니, 참여하도록 하지!"


"말은 고맙지만 지금부터는 내가 해야할 일이다"





견쌍섭은 다소 아쉬움을 느꼈으나 자신의 역할이 여기까지 임을 깨달았다.



이후 복도를 걸어가던 와중 무언가 큰일이 발생 할 것 같아 "견"문색을 사용하려고 하였으나


그는 말딸필을 믿었기에...



그것을 그만두고


톤톤정과 무모칠이 새롭게 자진입대 시킨 아쎄이들을 불러모아 단체 전우애를 실시하니!


그 또한 경사스러운 축제에 방문하여 아쎄이들의 올챙이 크림을 긴빠이치는 일을 하였다!





악! 아름다운 말딸필과 견의 추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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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빗물을 뚫고 말딸필과 븃글씨 해병은 어딘가 달려가고 있었다.


"악! 시간도 많아 보이는데 굳이 오늘 움직일 필요가 있을지에 대해 여쭈어 보는것ㅇ..."

"이걸 위한 토의는 몇날 몇일이 걸릴것이다"
"절대 빠르게 끝넬 일이 아니란 것이다"
"이해하겠나?"

"악! 이해했습니다!"



궁금력이 급증한 사람을 찾아다니던 군-금해 해병은
때마침 이 관경을 목격하게 되었고

군-굼해 해병은 살쾡이처럼 앙증맞게 달려와서 질문을 쏘아붙였다!




"악! 혹시 어디를 가는지에 대하여 여쭈어 보는것을 대하여 명쾨한 해답을 얻을수 있는ㅈ..."

"지금 말딸필 의회로 가는 중이다"
"오직 말딸필들과 소수의 븃글씨 해병들이 출입할 수 있는 장소다"



그후 말딸필 해병은 '간이 다목적 해병복사기'(싸제 언어로는 휴대폰)을 꺼내는 것이 아닌가?

군-금해 해병은 '간이 다목적 해병복사기'의 소지에 대한 의문점을 말하려고 하였으나
말딸필이 그의 말을 예상하였다는 듯



"왜 지금까지 내가 너에게 기밀들을 알려준것이라 생각하나?"

"악! 저에게 친히 기밀들을 알려주시다니 영광입니다!"

"질문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했다"
"넌 기열!!!"



그 순간 븃글시 해병의 거대한 포신이 군-금해 해병의 머리를 강타하였다!
"깡!!!"

자그마치 3인분의 해병수육이었다



"죽으면 이번일은 기억조차 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야"

...

"여기면 되겠군"




말딸필 해병은 "간이 다목적 해병복사기"를 반으로 접어 해병폴더폰(싸제 언어로 "ㅅㅂ 이거 제트플립 아니라니까?!"라고 부른다)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간이 다목적 해병복사기"가 반으로 접히면서 잔망스러운 소용돌이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말딸필 해병과 븃글씨 해병은 그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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