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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아쎄이들이 오질라게 화창한 태양빛을 한껏 머금어 빛벼림 해병으로 거듭나는 1892년 89월 2일!

여느 때처럼 해병 성채의 해병들은 해병싸가를 우렁차게 합창하고 있었다!

라이라이 라이라이 차차차
오도짜세 선임모두 차차차
라이라이 라이라이 차차차
오도짜세 성기난사 차차차

"아니 이게 무슨 시끄러운... 따흐앙!!!"

우렁찬 해병 싸가를 듣고 낮잠을 자던 기열 황룡새끼가 잠에서 깨어나 훼방을 놓는 찐빠가 생길 뻔 했었지만, 황근출 해병님이 그런 기열찐빠 황룡의 띠꺼운 얼굴을 보자마자 수육으로 만들어버렸기때문에 합창은 계속될 수 있었고 69시간동안의 합창에 배가 고파진 해병들의 양식이 생겼으니 일석이톤!

합창이 끝난 후 뒷풀이로 합창에 참여한 해병들이 떼씹 전우애를 즐기고 있던 도중!

황근출 해병님의 콩알만한 두뇌에선 불현듯 한 생각이 떠올랐다!

해병싸가를 합창하는 것이 매우 기합스런 일이니, 해병싸가를 듣는 것 또한 해병들의 사기를 올리는 매우 기합찬 해병-문화생활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아쎄이... 해병 싸가에 어울리는 기합찬 해병 음악회를 열 수 있겠는가!"

황근출 해병님은 자신이 전우애구멍을 사용하고 있던 해병, 존슨 게이찌찌 해병에게 물었다!(그 해병의 유두 또한 물었다.)

존슨 게이찌찌 해병은 최근에 자원입대한 음악에는 자신이 있는 오도 해병!

"악! 할 수 있습니다!"

존슨 게이찌찌 해병님은 흔쾌히 대답했다!

"새끼... 기합! 그럼 69일의 시간을 줄 테니 그때까지 해병 음악회를 준비해 오도 록!"

기분이 좋아지신 황근출 해병님은 존슨 게이찌찌 해병의 전우애구멍에 올챙이크림을 하사하며 말씀하셨다.

해병 음악회를 여는 특명을 짊어진 존슨 게이찌찌 해병!

하지만 해병성채에 악기라고 부를 수 있는 물건이라곤 해병들의 기합 악기바리밖에 없었다!

그는 해병 음악회에서 함께 연주할 아쎄이에 더불어 악기 또한 스스로 마련해야 했으니!

존슨 게이찌찌 해병은 약 0.6974892초동안 고민에 잠겼다!

그리고 도출해낸 결과!

"악 또한 악기! 안되는 걸 되게 하는 오도해병답게 악기가 없으면 만들면 된다!"

결국 존슨 게이찌찌 해병은 오도 해병의 악기를 이용한 악기 제작에 착수하기로 했다!

하지만 기열 황룡새끼의 생각은 달랐다!

"저새끼가 음악회를 열게 두면 절대 안돼... 음악회까지 열어서 해병싸가를 연주하면 그땐 정신병 걸려서 죽고 말거야..."

황룡은 그렇게 존슨 게이찌찌 해병의 해병 음악회를 방해하기로 결심했다!

존슨 게이찌찌 해병(이하 좆게이)이 처음으로 만들기로 한 악기는 해병 바이올린이었다!

해병 바이올린! 그것은 아쎄이들의 해병-순대를 바싹 말린 것을 해병-활(싸젯말로 갈비뼈와 힘줄)로 비벼 소리를 내는 악기!

좆게이 해병은 아쎄이들과 전우애를 시작했고!

유난히 조임이 좋은 아쎄이들을 포신을 이용해 전우애구멍으로부터 뒤집어 해병-순대를 꺼내 말렸고, 남은 잔해로 해병-활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기열 황룡이 해병동산 양지바른 곳에서 말리는 중인 해병-순대를 전부 긴빠이쳐버렸고!

해병-순대를 구하지 못하게 된 좆게이 해병은 급히 주계장으로 오도도도 달려가 진떡팔 해병님에게 해병 순대를 줄 수 있냐고 물어보았다!

"해병 악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해병 순대를 주실 수 있는지를 결정해주실 수 있는지를 정확히 이야기해주십사 감찰해주실 수 있는지를 보고하는 것을 감히 제가 알게 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해병대 내부에 이변이 생기지는 않는지를 심의해주실 수 있는지 의문을 던지는 것이 해병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정답이 무엇인지 이것이 오도기합짜세해병으로써 타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에 대해 거북하게 느끼시지는 않는지를 알려주시는 것이 괜찮은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을 궁금해해도 되겠습니까?"

"새끼... 기합! 식사도 음악을 들으며 하면 더 맛있는 법! 해병 순대정도는 아낌없이 줄 수 있네!"

"대신 나도 쉽게 연주할 수 있는 해병 악기를 한 번만 연주해볼 수 있게 해 줄 수 있겠는가!"

"악! 알겠습니다! 다음 해병 악기를 만들어 오겠습니다!"

그렇게 좆게이 해병은 쉽게 연주할 수 있는 다음 해병 악기, 해병 팀파니를 만들기로 했다!

해병 팀파니! 그것은 아쎄이들을 해병 더위사냥으로 만든 후, 하반신 부분만 사용하여 해병 젤리를 두드려 연주하는 악기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기열 황룡은 좆게이 해병을 방해하려 하였다!

해병 젤리의 대가, 해리보 해병님에게 좆게이 해병이 해병 젤리를 가지고 장난을 친다고 일러바친 것이다!(물론 그러자마자 화난 해리보 해병의 난동에 황룡은 또한번 해병수육으로 변했다.)


그 말을 들은 해리보 해병님은 그 즉시 좆게이 해병에게 곰처럼 달려가 귀싸대기를 올려붙이며 말했다!

"새끼... 기열! 해병 젤리를 가지고 장난을 치려 한다고 들었다! 이것을 본 해병에 대한 모욕이라고 간주해도 되겠나!"

"악! 해병 젤리가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말이 끝나자마자 좆게이 해병은 자신의 각개빤쓰를 벗어던지고!

해리보 해병에게 자신의 해병 젤리를 보여주며 유혹하고!

곧바로 해리보 해병에게 해병 봉사를 실시하였다!

"아흑...어흑...엌!!!어어엌!!!!"

"우오오오오!!! 따흐앙!!!"

"이것이 예술인가!!!!!!!!!!!!"

올챙이 크림을 잔뜩 분출한 해리보 해병님은 기분 좋은 듯한 얼굴로 쓰러져 해병 건포도가 되었다!

그렇게 해병 팀파니를 완성하여 진떡팔 해병님에게 체험시켜 주고, 만족하신 진떡팔 해병님에게 해병 순대를 받아 해병 바이올린까지 완성한 좆게이 해병의 손에는 두 개의 해병 악기가 들려 있었다!

하지만 두 개 정도론 해병 음악회를 여는 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최소한 두 개가 더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좆게이 해병이 생각해낸 2+1번째 해병 악기는 해병 클라리넷!

그것은 아쎄이의 포신을 입에 집어넣고 부드럽게 빨면 아쎄이가 그에 맞는 교성을 내는 악기였다!

하지만 이 해병악기는 아쎄이의 재질에 따라 그 품질이 크게 차이나는 악기!

좋은 재료가 될 아쎄이를 구하기 위해 좆게이 해병은 무모칠•톤톤정 해병님들께 부탁했다!

"악! 비키니시티에 아쎄이를 자진입대시키러 갈 때 같이 가도 되는지를 알려주시는 것이 괜찮은지를 판단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판정을 해 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심판해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는 것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을 알고 싶은 점이 있음이 공정한지를 심의해주실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게 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해병대 내부에 이변이 생기지는 않는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를 알렸을때 이상이 없는지를 감히 제가 알아도 되겠습니까?"

"새애끼... 기합! 손은 많을수록 좋은 것이다! 함께 가는것을 허락하도록 하겠다!"

"톤톤!"

톤톤정 해병님도 특유의 자애로운 웃음을 보이며 반기셨다!

그렇게 오도봉고로 비키니시티에 도착한 좆게이 해병이 잡아온 아쎄이는 빵댕 통조림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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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물린 재갈에서도 매우 아름다운 소리가 났으니, 가히 최고의 품질을 가진 해병-클라리넷이라고 할 수 있었다!

황룡 해병은 이를 보고 빵댕 통조림 해병의 입에 물린 재갈을 어떻게든 빼내려 했으나, 아무리 몽키스패너로 후려패도 빵댕 통조림 해병의 매우 쫄깃한 육체의 탄력에 튕겨나간 탓에 실패했다!

이제 마지막 해병 악기를 만들 차례만이 남았다!

그 마지막 해병악기는 해병-피아노! 그것은 가히 해병 악기 중에서도 최고로 기합스런 악기라 할 수 있었다!

아쎄이들의 해병-사골뼈를 늘어두고 거기에 해병-붉은 실(싸젯말로 핏줄)을 이용해 기합찬 포신과 연결하면!

해병 사골뼈를 누를 때마다 포신이 아쎄이의 전우애 구멍에 들어가고!

이어져 나오는 아름다운 선율은 두말 할 필요 없이 오도짜세 기합스러운 조화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아쎄이들의 해병-사골뼈와 해병-붉은 실을 구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아까 해병-바이올린을 만들면서 남은 잔해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기합스런 포신, 그것은 어떻게 구해야 하는가?

자고로 해병 하면 포신, 포신 하면 해병이다. 무릇 해병이라면 기합찬 포신이 있어야 하고, 포신이 없는 해병은 그저 전우애인형일 뿐!

그리하여 좆게이 해병은 어쩔 수 없이 전설적인 해병, 그래꼴리 라이라이스put in 해병의 냉동된 포신을 긴빠이쳐오기로 했고!

포신이 보관된 창고로 가는 길, 그 앞을 황룡 해병이 막아섰다!

"이 씨발 좆게이새끼, 나랑 맞짱을 까자. 여기서 음악회 열리는 꼴을 난 봐줄 수가 없겠다."

"새끼...기ㅇ"

"따흐아아아아앙!!!"

하지만 좆게이 해병이 채 기열을 외치기도 전에, 황룡 해병은 갑자기 사라지고 그 자리엔 해병수육... 이 있었으나 그 또한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다!

황근출 해병님이 창고에 숨겨뒀던 프리큐어 요술봉을 가지고 신나게 놀던 중 황룡을 발견하고, 열심히 노느라 배가 고파진 황근출 해병님이 황룡을 수육으로 만들었던 것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해병은 아무도 없었다.

아무톤간에! 방해하는 황룡도 없어졌겠다 라이라이스 put in 해병의 포신을 성공적으로 긴빠이쳐낸 좆게이 해병은 마지막 해병 악기인 해병 피아노를 완성했다!

그리고 톤일 후.

해병 음악회가 열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그때!

황룡은 해병 음악회를 방해하기 위한 마지막 작전을 실행했으니!

모든 해병이 전우애에 취해 있는 사이에 해병 악기를 모조리 부숴버리기로 한 것이다!

만들어진지 꽤 시간이 지난 해병악기들은 해병-숙성(싸젯말론 부패)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막 만든 상태보다 내구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상태였다!

그리하여 황룡은 몽키스패너를 무자비하게 휘둘러 모든 해병악기를 파괴해버렸다!

집단 전우애 행위가 끝난 후, 모든 해병 악기가 파괴된 것을 본 존슨 게이찌찌 해병은 절망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해병 음악회! 그때까지 해병악기를 다시 만들어내는걸 불가능했다!

그 누구도 아닌 황근출 해병님의 명령! 따르지 못한다면 그대로 자신이 해병악기가 될 수도 있었으니!

그때!

존슨 게이찌찌 해병의 호두만한 두뇌에 오도기합짜세스러운 아이디어가 번개처럼 스쳐지나갔으니!

스쳐지나간 아이디어를 잡아오다가 존슨 게이찌찌 해병이 해병-전기구이 통닭이 될 위기에 쳐했지만 악으로 깡으로 버텨내어 그 기합찬 아이디어를 실행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약속된 69일!

해병성채의 강당에 온 해병이 모여앉았다!

그리고 무대 위로 올라온 존슨 게이찌찌 해병!

하지만 무대 위에는 그 어떤 해병악기도 보이지 않았다!

모인 해병들이 雄성雄성하고있는 그때

돌연 존슨 게이찌찌 해병은 각개빤스를 칼각을 맞춰 내렸고!

그렇게 드러난 포신은 기합차고도 탐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

아! 그렇다. 황룡의 그 난리에도 라이라이스put in 해병의 전설적인 포신은 건재했고!

존슨 게이찌찌 해병은 그 포신을 자신에게 접합한 것이었다!

그 아름다운 포신을 본 해병들은 입맛을 다시며 포신을 향해 돌격하였고!

그 즉석 전우애 현장을 본 다른 해병들도 옆에 있는 해병들과 전우애를 실시하기 시작했으니!

곧 강당이라는 특별한 장소에 흥분한 모든 해병들이 전우애하고, 해병짜장을 생산하고, 황룡을 여러모로 사용하고, 해병싸가를 불러 해병의 소리로 강당을 채우는 결과를 낳았다!

그 혼돈의 도가니가 벌어지고 69분 74초 후!

해병들이 대부분 수육이 되고, 잠에 들고, 여하톤 멀쩡한 해병이 없는 무대에, 굳건히 선 존슨 게이찌찌 해병은 이렇게 말했다.

"악! 일병 존슨 게이찌찌 해병! 해병싸가, 69분 74초였습니다!"

-<해병들의 성채를 위한 교향곡>, 69장 '해병싸가에 대한 갈채' 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