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포항, 해병성채 아래
숨겨진 그림자, 그곳에 서 있는 사람
황근출, 진실과 정의를 품고
호랑이의 길을 걸어가는 남자
전우애 구멍에서 피를 흘린 과거
그의 포신은 상처로 가득 차 있지만
무거운 해병젤리를 지고서도
무너진 포신을 다시 세우고자 한다
세상은 그에게 배신과 고통을 주었지만
그의 눈빛은 여전히 뜨겁고,
강한 결심으로 기합을 세워가며
그의 이야기는 전설이 된다
여러 세상과 전우애를 맺으며
황룡과 싸우고, 짜장과 수육을 품어
그의 삶은 갈등과 성취의 연대기
그의 이름은 시린 바람 속에 남아
어둠 속에 세워진 해병성채처럼
어떤 시련이 닥쳐도 그는 일어선다
황근출 해병님, 호랑이처럼 달려오는 자
그의 길은 끝없는 해병의 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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