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주체 892년 7월 4일 핵요일
김핵돈해병님께선 최근들어 매우 큰 고민거리에 빠지시었다.
먼저 간 선임해병 김뽀글핵병님께서 쪽잠에 줴기밥을 드시며 이룩해낸 자력갱뱅을 통해 아쎄인민들이 이팝(싸제어론 벌레 이를 뜻한다.)과 고깃국(김핵돈 해병의 땟국물)을 실컷 먹어 해병-건강(싸제어론 기아상태라고 한다.)함에도 불구하고도 배은망덕하게 주체의 정신이 녹슬어 갈수록 나태해지는 것이 원인이시었다.
이대로는 좆발딱선민간인주살주의인육만두공화국의 기강이 붕괴될까 심히 염려하신 김핵돈해병님께선 좆선무톤당 간부들과 좆선인육군 장성들을 모두 금수사는핵양궁전 지하 17층 김일성기핵병훈제보관소에 집합하라는 명령을 내리시었다. 비록 김핵돈해병님께선 기열 도이췰란드의 벤-쯔사의 마이바흐를 타고 금수사는핵양궁전까지 이동하셨으나 빡두혈통의 찐빠는 교시이니, 그 누가 딴지를 걸 수 있으리요?
김일성기핵병훈제보관소에서 진행된 마라손 회의는 장장 697.4년간 진행된 끝에 미제파쑈들과 기열한국의 기열문화들이 위대한 좆체좆선의 아쎄인민들의 정신을 오염시키고 나태하게 만든다는 기합찬 결론에 도달하였고, 주체해병들은 "기열사상문화배격법"을 제정, 성공적인 마라손회의를 축하하기 위해 주체좆선이 창작해낸 녀성모임 "녀자친구" 의 "우리를 부러워하라"를 부르며 [탕탕탕 Fingertip]이란 가사에 맞춰 58식 자동보총을 난사하며 마라손 회의를 마무리 지었다. 이 와중에 수 많은 해병간부들이 탈북하였는지 사라지고, 웬 맛깔좋은 주체수육만이 가득히 금수사는핵양궁전에 쌓였으니 려간 기합인 것이 아니었다.
그리하여 새로이 만들어진 기열사상문화배격법을 공포하기 위하여 모든 아쎄인민들을 김일성기 광장에 불러 모았고 김핵돈해병님께선 자랑스런 우리 주체해병국의 새로운 법령인 기열사상문화배격법을 좆같은냄새가나는 항문을 벌렁거리시며 낭독하시었다.
"우리 나라 해병주의법은 온갖 적대세력들의 책동으로부터 기합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해병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는 해병민주주의독재의 위력한 수단으로 되고있다. 병영생활신조에 의하여 아쎄인민들의 기합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고 우리 내부를 좀먹는 엄중한 반해병주의, 비해병주의적현상들이 억제되고있으며 온갖 기열행위와의 투쟁이 강도높이 벌어지고있다. 반해병주의사상문화의 유입, 유포행위를 철저히 막고 우리의 사상과 정신, 문화를 굳건히 수호할 수 있는 기열사상문화배격법이 채택됨으로써 해병사상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강화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아아! 우리의 자랑스러운 해병공화국의 좆체정신을 드높이 보위하기 위한 새로운 해병법령의 선포에 모든 해병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우레와도 같은 박수를 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가장 믿음이 가는 사람이 가장 먼저 의심받아야 될 사람이다." 라는 아오지프 스딸딸린의 격언에 따라 김핵돈해병님이 가장 먼저 기열사상문화배격법의 적용을 받게 되셨고 모든 아쎄인민들이 궐기하여 금수사는핵양궁전으로 쳐들어가니, 아니나 다를까 김핵돈해병님의 암컷 소생인 김핵순 해병이 미제파쑈의 아이맥에서 기열한국의 블랙핑크의 노래를 틀어놓으며 이딸딸리아의 명품옷을 두르고 좆같은 냄새가 진동하는 지방덩어리들을 흔들고 있으니, 기열사상문화배격법에 의거하여 김핵순해병을 14.5mm 고사총으로 해병-윙봉으로 조리하였다.
아아! 존엄하시고 고귀하시고 모든 아쎄인민들의 우럼을 한 몸에 받는 빡두혈통이시면서도 우리 아쎄인민들을 위해 손수 해병-윙봉으로 조리되시는 모범을 보이시다니! 모두들 김핵순 해병님의 그 뜨거운 사랑에 목메여 옆에서 6974년동안 69.74mm를 도망치던 김핵돈해병을 마저 사로잡아 기열사상문화배격법에 의거하여 해병-로스트비프로 조리하게되니, 비로소 좆발딱선민간인주살주의인육만두공화국은 자유를 되찾게 되었으며, 남북한의 모든 강제징집당한 군인들은 비로소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며, 기열사상문화인 좆체사상마저 영원히 한반도에서 배격되었으니, 기열사상문화배격법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불세출의 기합을 남긴 위대한 법률이 되었으니 이 또한 기합이 아니겠는가? 라이라이 차차차!
네 맘을 겨눌게
탕탕탕 FINGERTIP
뭐 어때 네 곁에
더 다가가볼게
손 끝에 네가 있어
FINGER FINGERTIP
따흐흑! 김핵돈 해병님...
기합
볼드체... 기합!
기합북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