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쎄이의 전우애구멍을 열어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기열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구멍을 열어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해병이 되었다.

내가 그의 구멍을 열어준 것처럼
나의 이 포신과 썅내에 알맞는
누가 나의 포신을 빨아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오도해병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짜세가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기합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