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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해병들이여! 해병조상 김덕팔을 모셔라! (2) - 해병대 갤러리
[시리즈] 미래의 해병대 시리즈 · [해병문학] 민간인 무득찬 일대기 · [해병문학] 악마 곽 대위 부활이여! · [해병문학] 곽말풍의 흑화 · [해병문학] 곽말풍의 흑화 (2) · [해병문학] 곽말풍의 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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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제파는 허름한 빌라에 살고 있었다.
한때 그는 해군본부에서 후임들을 상대로 가혹행위와 괴로운 강제 전우애를 일삼던 오도해군대장이었다.
해분본부 올타임 넘버원이라 불리는 그 아가있누 해병님마저 딸수 이병 시절, 제파에게 강제 전우애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하지만 그 해군 대장 제트의 악명은 온데간데없이 민간인이 된 그는 현상금 사냥과 코팅일 등 하루벌고 하루사는 인생을 살고 있다.
게다가 해군대장 시절 근육질 딸근과 검은 무장색 패기는 모두 사라지고 기계팔을 단 노땅이 되어있으니 여간 초라한 것이 아니었다.
"에휴... 몸도 무거운데 또 배 만들러 가야 하나? 오늘 일 가기 싫은데 무슨 재밌는 일이라도 안 생기나?"
바로 그때 매캐한 연기와 함께 뜨거운 해병혼이 방 안을 가득 채웠다.
"뭐..뭐야? 불이야! 불! 불!!"
"Hey~ 제파 대장! 재입대를 환영한다!!!"
"이새끼들은 또 뭐야?!"
"오다아아아앗~www"
빡깡!!!
제파는 정체모를 거인족을 보고 미친듯이 도망쳤으나 빠르게 달려오는 오도피스타 마크 3에 치여 정신을 잃고 말았다.
"Good job! 블루그래스 해병! 어서 오도군함에 제파 대장을 태우도록!"
"악꾸ww!!"
블루그래스와 해군들은 제파의 흘러빠진 기열 옷을 모두 벗긴 다음 해군선 밑바닥에 태웠다.
그리고 정체모를 기열 혁명군의 습격으로 불타고 있는 빌라에서 주인을 알수 없는 1억베리 가량의 금품도 불붙기 직전에 가져올수 있었다.
약 톤시간 후. 제파 해병(이병 진)이 눈을 떠보니 옷이 벗겨진채 마린포드 처형대에 묶여 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익숙한 임펠다운과 캄벨트 해역이 보였고 자기가 나온 군대라는 것을 알아챘다.
"따흐악! 이거 뭐야!! 당장 풀어줘!!"
"Oh, 제파 해병이여 일어났는가?"
"이새끼들아! 한번 선임은 영원한 선임인거 몰라? 당장 안풀어? 난 이미 전역했다고!!"
제파는 자신의 기수를 대며 해병들을 위협하였다.
"What? No 전역! Naver anding 해군본부!!"
그러나 좆 자이언트 해병을 비롯한 거인족 해병들은 이미 제파보다 몇십년을 앞선 선임이기 때문에 어떤 정신적 압박도 받지 않았고 오히려 완력으로 제파를 제압하였다.
"You! Mr.아가있누를 키운 선임 해병이라 들었는데 다시 입대하는 것이 어떤가? Me가 특별히 해군카레와 아쎄이를 약속하겠다."
"잠깐... 사카즈키? 사카즈키는 내가 좀 '특별하게' 예뻐하던 후임인데 너희들 다 사카즈키 후임이냐?"
"Yes. 우리 모두 아가있누 해병님께 해병혼을 주입받은 그의 후임들이다. 그리고 그 아가있누 해병님은 제트 아쎄이가 만들었으니 이 모든것은 아쎄이로부터 돌고 도는 것이다!"
아가있누라는 이름을 들은 제파는 충격을 받은 표정이었다.
"나는 단지 사소하고 짖궂은 장난을 좀 쳤을 뿐인데 이런 괴물들이 생겨났다고? 아니야! 내가 이런 해군본부를 만든게 아니야!!!"
제파는 마린포드가 떠나가라 소리를 치니 해병들의 눈에는 과거의 기합색 패기가 돌아온 것처럼 보였다.
"Ark! 제파 해병. 자네가 이런 해군본부를 만든 것이 맞다! 당신이 아가있누 해병님에게 사소하고 앙증맞은 해병혼을 주입해주었고 그 해병혼이 여러 기수를 거치며 Now처럼 훌륭한 해병전통이 된 것이다."
"아니야... 그럴리가 없어. 난 그냥 선임이니까, 나도 많이 맞았고 괴롭힘 당했으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막내였던 사카즈키한테도 똑같이 한거라고!! 왜 나한테만 이러는데!!!"
"새끼... Giyeol!!"
좆 자이언트 해병은 흘러빠진 반항을 계속하는 제파에게 전우애를 시전하였다.
"따흑...! 따흐악! 사카즈키, 혹시 여기 있다면 나좀 도와다오!! 그동안 미안했다 사카즈키! 사카즈키~!! 사카즈키 어디갔니!!!! 제발!!!!"
"No! 아가있누 해병님은 이미 전역했고 Me가 해군본부의 대장이다!! 그리고 You는 이제 막내 해병이고!"
"사... 사카즈키...! 땋, 따흐흑..."
바로 그 때 코비 원수가 광장에 나타났고 해병들은 거미알 굴러가듯 코비에게 길을 비켜주었다.
"이봐 좆 대장. 성금은 잘 모아왔는가?"
"필 승! 대장 좆 자이언트!! 이번 자진기부는 좀 부족해서 1억베리밖에 모아오지 못했습니다 enemy님!"
"아니다, 수고했다. 그런데 저 녀석은 또 뭐야? 또 좆게이를 잡아온거야? 니들 알아서 잘 하겠지만 쯧쯧..."
코비는 광장 처형대에 묶여있던 제파가 보여 안쓰러운 표정으로 혀를 찼다.
"당신! 당신이 여기 지휘관인가? 민간인을 잡아오고 뭐하는거야!!"
제파는 코비가 sword로 부임하기 전에 전역했기에 그를 몰라보았다.
"Ark! 저 아쎄이는 톤톤년 전에 이 부대를 전역한 제파라는 Admiral입니다! 그것도 그냥 전역자가 아닌 아가있누 해병님께 해병혼을 주입해주신 분입니다!"
"아카이누가 왜 그모양으로 컸는지 잘 알겠구만. 해병혼이라면 뭐 당연히 좆게이짓이겠지. 잡혀온것도 그냥 당신 팔자려니 하쇼."
코비는 스모칠 때와 달리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은 채 돈다발을 세며 다시 집무실로 돌아갔다.
"이봐! 그건 내 집에 있던 돈이잖아!! 내 돈 돌려내!!!"
"Giyeol!! 아쎄이 주제 enemy님께 큰소리를 치다니!! 해군본부에서는 everything 공통 물건이다!!!"
좆 자이언트 해병은 다소 버릇이 없는 제파에게 해병쟁반(기열용어로 특수 포위벽)으로 앙증맞은 꿀밤을 먹여주는 귀여운 벌칙을 내렸다.
"지금부터 제파 해병을 환영해주기 위해 뜨거운 올챙이크림 주입 의식을 시작한다!"
"으악! 땋! 띨따구릏... 따흐흑!"
제파 해병은 교성을 내지르며 실신했다.
올챙이크림을 주입받은 그 순간, 서술자도 그의 호칭을 그냥 제파가 아닌 다시 흑완의 제트라 칭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이다.
아무튼 제트 해병은 감동의 재입대 기념 전우애를 나누며 다시 톤톤년 전의 기합찬 해병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제트 해병에게 열정 넘치는 전우애를 시전하는 좆 자이언트 해병, 오늘의 해병수필을 기록하는 꾸릉우마 해병, 맞후임이 생겨서 신이 난 오돈가 해병, 해병난제를 고민하는 좆나단 해병 등 모두가 광장에 모여 환영식을 함께하니 그날 하루도 기합차게 저물어 갔다.
비록 스모칠 해병을 떠나보낸 것이 마음에 걸렸으나 제트 해병이 생겼으니 뭐가 또 아쉬우랴!
전설의 해병 제트가 재입대하니 천군만말딸필을 얻은것 같구나!
라이라이 차차차!!
제트. .제트...기? 따흐앙!
사실 원피스 거인족이 수명이 300년 정도되고 존 자이언트가 최초의 거인족 해병인거 생각하면 아카이누보다 후임이란게 이상하긴 한데 뭐 해병문학에선 그런걸 따지는게 이상한거니 ㅋㅋㅋㅋ 기합!
해병 장유유서(싸제용어로는 힘의 논리)
제 파 해병님 ㅋㅋㅋㅋ
기합
제 파 해군 예비역님…
스모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