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넓은 해병동산 사이로 해병천 흐르는 작은 샘터에


독초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짜장 먹고 피어난 양귀비 군락

따흐흑 한번 따흐흑 두 번 따흐흑 2+1 번 따흐흑 2+1+1 번

광란을 가져다 준다는 약쟁이 얼굴의 미소

한 자루의 휘두른 빠따 받으며 피멍으로 가득한 나의 후임아

성병에 걸린 포신으로 너를 박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