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에 가고싶었던 우리 아들....
살 좀 빼라면 식이요법 중이라던 우리 아들...
고작 어그로로 널 때리던 아버지...절대 용서하지마라...
돌아와라 아들아!
너 좋아하는 육군찌개 끓여놨다...
밖이 많이 덥다....
보고싶구나....
사랑한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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