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전편입니다!
3화 드림 어택
'왜 해병과 친해지고 싶은가
누군가 내게 물었다.
...
삼촌을 보고싶기 때문입니다.
새끼..기"
"따흑 씨발!"
밤이 되고, 우리 일행은 근처 아무도 없는 허름한 하숙집에서 잠을 청했으나,
눈이 감길 때마다 해병대의 2인자, 박철곤 해병이 나타나 꿈에서까지 개지랄을 떠는 것이 좆같았다.
그리고 역시나, 우리 모두가 그 좆같은 드림 워킹 때문에 잠에서 깬 듯 했다.
"아. 여러분들. 꿈에서 그 철곤 똥새끼가 말 걸었냐?" 황룡은 우리들을 안쓰럽게 바라봤고,
한보추는 언제 포항시 마스코트가 됬는지 의문인 비키니 시티 스폰지밥처럼 온몸을 와들와들 떨 뿐이였다.
"씨발 좆같네...한 대 줘 패고싶다..." "해병와 도시테 유메서도 지랄데스카?"
"이야. 그 박철곤 새끼, 벌써 드림 워킹 범위가 여기까지 온 것을 보니, 잠자기도 힘들겠군"
그렇다. 박철곤의 드림 워킹! 본래는 사이사이에 포항시 공군의 꿈이 있어 포항 전역이 아닌 해병대 내에서만 가능한 기술이였으나,
공군이 철수한 지금, 그의 드림워킹이 해병성채 안 뿐만 아닌, 포항 전역을 돌아가는 것이 가능한 것이였다!
"그럼...어떡하나요?" 내가 물어보자, 황룡은 답했다.
"간단해. 공군, 비행기, 새 같이 날 수 있는 거를 생각하며 자면, 박철곤 그 새끼 도망가더라."
아아, 그런 것이다!
박철곤이 비록 드림워킹이라는 탈인간급 기술을 가지고 있으나, 그도 해병이니 비행기, 참새같이 날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드림 역돌격을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꿈도 우리가 듣고 있는 음악과 연결된다는 톤톤정도 알법한 기초상식이 있기에,
우리는 이어폰을 꼽고 유튜브를 킨 뒤, '빨간 마후라' , '힐링되는 비행기 소리 5959시간', '까치까치까치야 어디로 가느나'를 틀고 잠에 들었고,
예상대로 박철곤은 꿈속에 있는 공군, 비행기, 까치 등을 보고 기열스럽게 우리의 꿈 속에서 역돌격하는 것이 여간 기뻤다!
그러나 아뿔싸! 김잼민은 실수로 '빨간 각개빤스', '기합스런 오도봉고 소리 6974시간', '톤톤보지'를 틀어버렸기에,
김잼민의 꿈속에 있는 황근출, 오도봉고, 톤톤정은 드림 워킹을 하는 박철곤을 지켜주기는 커녕 함께 6974인 전우애를 하고 자빠지니,(참고로 김잼민은 19세 이상 남성이다!)
아아! 결국 김잼민이 해병화되어 김하늘 해병이 된 것이다!
"이런! 흘러빠진 기열 민간인들이 이 곳에 모여 있다니!"
"어...그게 무슨.."
그리고 김잼민, 아니 김하늘은 자신의 수줍은 포신을 아기 확성기 해병으로 진화시켜 해병들을 부르니,
"아아아악! 기열 민간인들이 여기 있다!" "따흑! 씨발 도망쳐!!!"
우리들은 그 소리를 듣고 재빨리 6.9미터 속력으로 밖으로 도망쳤고,
다행히 톤톤정 해병만이 이 연약하고 어린 확성기 소리들 듣고 그를 해병입양(싸제어로는 유괴)를 하니,
해병대는 결국 전력이 2명 늘어나고, 우리는 애새끼 하나를 잃으니, 좆나 개손해였다!
"헉...헉...좆될 뻔했네. 다있지?" 황룡이 우리들에 물었고,
"내. 정상적으로...어? 저건...김잼민이 아니라...해병??"
우리가 도망칠 준비를 하자, 그 해병이 말했다.
"두..두팔아, 너니?" "사...삼촌?"
그렇다. 그는 평범한 해병이 아니라,
내 삼촌, 김두칠 (김핵톤 해병)인 것이다.
"잠깐, 김핵톤은 북한 지도자..." "황룡새끼 입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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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해병들이 애들은 안건들지 않았나? 쨌든 과연 주인공은 살아남을 수 있으려나..?
민준이 친구를 만들기 위한 위대한 결단?
사실 김하늘 해병 처음 등장했을 때 설정이 해병들이 대상영속성이 없으니까 대상영속성을 알려줄 아이를 단순히 납치해오기만 했단 설정이었음. 뭐 해병문학 캐릭터들 설정은 원래 말딸필들 맘이라 큰 상관은 없는거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