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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처럼 나타나 두꺼운 손가락으로 쉴새없이 짜장을
흩뿌리며, 싸늘하게 냉소받는 꼴이 여간 기열이 아니다!
이름까지 바꿔가며 끊임없이 나불거리는 근성 하나는
대단하지만, 공감해주는 이가 없으니 무슨 소용이겠는가?
아!
기열중의 기열이여, 전우애 인형으로도 쓰지못할 폐물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