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으로 한심하구나. 국방도 못 지키면서 어찌 그리 무의미한 행동만을 반복하는가? 마땅히 나와 같이 편안하게 살아야 할 것이다. 안타까움이 깊구나.
만약 너가 해병대 전우라면, 그것이 고마운 일이니 축하하노라. 그러나 만약 그 군대가 고통스러워서 매일 탈출하고픈 마음이 크다면, 나와 같이 편안하게 살면 되는 것을. 어찌하여 그리 괴로워하며 지내는가?
그저 돈 몇 푼을 위해 네 인생을 허비하고 있지 않느냐? 이리하여 좀 더 현명한 선택을 하여, 나와 같이 편안하게 살도록 하거라.
육군 출신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