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빈아2



이름: 맹빈아


특징: 포항 해병대의 근육녀이자 홍일점. 본래 해병대 소속이던 남자친구를 아버지에게 소개시켜 줬는데, 맹빈아가 잠깐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남자친구가 과거 해병대였던 아버지랑 전우애를 나누는 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았고, 이후 맹빈아의 아버지가 딸을 인체개조해서 해병대로 만들었다는 설정으로 처음 등장한다.



홍일점이기에 나름대로의 캐릭터성을 확보하였고 인지도와 인기도 있는 편이나, 문학에서의 등장 빈도는 낮은 편이다. 사실 해병대 갤러리 이용자 상당수는 맹빈아를 비롯한 여성 캐릭터의 등장이나 부각을 썩 반기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해병문학이 탄생한 근본적 이유인 '현실 대한민국 해병대에서 벌어지는 동성 성폭행에 대한 비판의식'과 무관하지 않다. 이 때문에 해병문학에서는 오로지 남성만의 동성 성행위가 묘사되며, 해병대에게 약탈당하는 민간인 피해자 중에서도 여성은 거의 등장하지 않는 등, 여성의 존재를 극중 흐름에서 의식적으로 배제하는 편이다. 간혹 여성 민간인 피해자들이 등장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고, 심한 경우 이들이 해병들에게 직접적으로 살해당하는 묘사까지 나오기까지 하지만, 그러는 와중에도 이들이 성폭행, 일명 전우애를 당하는 내용만큼은 절대로 나오지 않는데, 어쩌다 싸제 물이 덜 빠진 아쎄이가 여성 민간인에게 성폭행을 가하면 그걸 본 선임 해병이 "평생 기열인 여자에게 박다니! 새끼... 기열!"이라 외치며 해당 아쎄이를 해병수육으로 만들어버리는 묘사가 나오기도 한다.


출처: 나무톤듀오 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