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징계위원회 열릴수도 있으니 각오나 해라"
편히 주말을 즐기고 있던 나에게 들려온 청천벽력과 같은 이야기다.
사건은 이러했다.
평소의 나는 일을 잘하지 못했고 그로 인해 평판이 무지 안 좋았다.
내 보직은 조리다.
자대가 어디라고는 말 안하겠다.
암튼 부대가 좀 크다.
그 날은 실수로 여탕에 들어갔고 여탕 내에 들어간 사람이 나를 신고해 행보관 귀에까지 들어갔다.
솔직히 내 잘못은 맞지만 처벌이 너무하다시피 했다.
그렇게 한숨을 쉬던 중 정말 이 상황이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1303에 전화를 했다.
하지만 1303이라면서...
"징계는 어쩔 수 없네요~.용사님 잘못 아닌가요?"
라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다 문득 커뮤니티에서 본 글이 떠올랐다.
"6974-6974로 연락하고 라이라이차차차를 외치면 도우미가 바로 달려옵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 싶었지만 일단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뽀르삐뽑 악!"
전화음부터가 이상했지만 조금만 기다리니 상담사가 전화를 받았다
나는 라이라이차차차를 외치고 내 사정(cum 아님)을 모두 말했다.
전화가 확 끊기더니 무슨 붉은 오도봉고가 대대 앞에서 빵빵 거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난 그 즉시 대대 밖으로 나왔고 제발 살려달라고 울부짖었다.
이들의 똥냄새는 견딜 수 없었지만 울긋불긋한 근육은 신뢰할 수 있었다.
"걱정마라,아쎄이"
그들은 무슨 몽둥이를 들고 사람을 찾아다녔다.
일단 날 힘들게 한 사람을 바로 찾아다녔다.
사실 행보관만 찾으면 되는 것이긴 했다.
행보관은 하필 야근을 하고 있던터라 그 사람들에게 끌려나갔고 그 여자 간부는 행방불명되었다고 전해졌다.
대신 대대 운동장이 뭔가 단단해졌다는 느낌을 받긴 했다.
다른 곳은 안 들어가나 싶었는데 대대장실 공군 중령이라 써져있는 걸 보고 바로 도망치는 걸 봤다.
그 뒤로 대대 분위기가 정말 좋아졌다.
휴가 등등에 있어서도,시설 개선 등등 많은 것이 바뀌었다.
나 또한 징계를 받지 않았고 좋은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행보관은 어떻게 됐냐고?
일단 행보관이 바뀌긴 했는데 그 사람을 국인체에서 검색해보니 자대가 포항이라고 뜨는거 같았다.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난 자유로워진거다.
●이 이야기는 작가의 실화를 30% 반영했습니다.
편히 주말을 즐기고 있던 나에게 들려온 청천벽력과 같은 이야기다.
사건은 이러했다.
평소의 나는 일을 잘하지 못했고 그로 인해 평판이 무지 안 좋았다.
내 보직은 조리다.
자대가 어디라고는 말 안하겠다.
암튼 부대가 좀 크다.
그 날은 실수로 여탕에 들어갔고 여탕 내에 들어간 사람이 나를 신고해 행보관 귀에까지 들어갔다.
솔직히 내 잘못은 맞지만 처벌이 너무하다시피 했다.
그렇게 한숨을 쉬던 중 정말 이 상황이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1303에 전화를 했다.
하지만 1303이라면서...
"징계는 어쩔 수 없네요~.용사님 잘못 아닌가요?"
라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다 문득 커뮤니티에서 본 글이 떠올랐다.
"6974-6974로 연락하고 라이라이차차차를 외치면 도우미가 바로 달려옵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 싶었지만 일단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뽀르삐뽑 악!"
전화음부터가 이상했지만 조금만 기다리니 상담사가 전화를 받았다
나는 라이라이차차차를 외치고 내 사정(cum 아님)을 모두 말했다.
전화가 확 끊기더니 무슨 붉은 오도봉고가 대대 앞에서 빵빵 거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난 그 즉시 대대 밖으로 나왔고 제발 살려달라고 울부짖었다.
이들의 똥냄새는 견딜 수 없었지만 울긋불긋한 근육은 신뢰할 수 있었다.
"걱정마라,아쎄이"
그들은 무슨 몽둥이를 들고 사람을 찾아다녔다.
일단 날 힘들게 한 사람을 바로 찾아다녔다.
사실 행보관만 찾으면 되는 것이긴 했다.
행보관은 하필 야근을 하고 있던터라 그 사람들에게 끌려나갔고 그 여자 간부는 행방불명되었다고 전해졌다.
대신 대대 운동장이 뭔가 단단해졌다는 느낌을 받긴 했다.
다른 곳은 안 들어가나 싶었는데 대대장실 공군 중령이라 써져있는 걸 보고 바로 도망치는 걸 봤다.
그 뒤로 대대 분위기가 정말 좋아졌다.
휴가 등등에 있어서도,시설 개선 등등 많은 것이 바뀌었다.
나 또한 징계를 받지 않았고 좋은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행보관은 어떻게 됐냐고?
일단 행보관이 바뀌긴 했는데 그 사람을 국인체에서 검색해보니 자대가 포항이라고 뜨는거 같았다.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난 자유로워진거다.
●이 이야기는 작가의 실화를 30%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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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정(cum 아님) ㅋㅋㅋㅋ 실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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