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짬이 차더라도 빼거나 꾀부리는 사람 보기 힘들다.

2. 체력 훈련 게을리하는 사람 보기 힘들다.

3. 전투 기술 숙달이나 총검술에 확실히 더 열심히다.

이건 나중에 동미참 예비군 훈련 하면서 다른 육군들이랑 훈련하며 더욱 느낀거지만

확실히 우리 대대에서는 상-병장 될수록 전투기술(탄창 교환, 기능 고장 조치, 자세 전환, CQB 모의 훈련 등)이 더 나았고

상-병장 되더라도 게을리하는 사람 보기 어려웠던 것 같음.

과업 시간때 '몇초 이내로 하는 사람 과업 예외' 같이 인센티브가 많았고

거기엔 상-병장들도 예외가 없었어서

다들 시키면 '시발 시발' 거리면서도 게을리하는 사람이 없었음.

미 해병대들이랑 합동 훈련 할때에도 적어도 탄창 교환 같은 부분들은 한국 해병대가 좀 더 빨랐었음.

떡대랑 힘, 전술 유연성과 이해도는 물론 미 해병대가 훨씬 좋았지만..

4. 훈련양이 확실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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