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열등감에 휩싸인 한 남자의 성장 스토리 이다.
EP2. 결전
어느 새 빗소리가 멈추고, 창 밖의 햇살은 어두운 내 방을 밝혀주고 있었다.
(...좋은 징조야)
현재시각 오후 4시.
♪♬
부모님께 물려받은 갤럭시 노트8에서 특유의 알람이 울린다.
(...좋아 준비는 마쳤어. 오늘은, 꼭 합격해야 한다.)
육군에서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의 환복속도를 자랑했던 나다.
(...예전의 나로 돌아간것 같다. 예감이 좋아.)
철컥
5년전 구입했던 프로월드컵 신발을 신고 문 밖을 나선다.
끼익~
"어서오세요, GS25 입니다!"
2화 end
최고의 부대, 육군병장 만기전역에 빛나는 주인공의 여정은 내일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