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6974년 8월 92일 톤요일이었다. 해병성채의 해병들은 오늘도 기열 황룡으로 만든 해병 수육을 뜯고 있었다. 그때,  1q2w3e4r!해병이 긴급 보고를 올렸다.

악!!!! 지금 아주 기합스러운 민간인을 발견했는것에대한보고를올리는것에대한허락을구하는것에대해여쭈어도되겠습니까!

황근출 해병이 말했다.

아쎄이!!! 기합스러운 민간인들은 언제든 우리 해병성채에 입대할수 있다네! 당장 보고해보게!

그러자, 1q2w3e4r!해병의 모니터에는 웬 흰색 런닝셔츠와 츄리닝 바지를 입은 남자가 출력되기 시작했다.

영상의 그 남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좋아요가 20만개가 넘으면 콩알탄 씹어먹는거 영상 찍어서 올린다고 했는데요, 그럼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 그 남자는 해병 와다닥(싸제언어로는 콩알탄)을 입안에 넣고 씹어먹는게 아니겠는가!

이 외에도 그 정체불명의 남자는 해병 백년초(싸제용어로는 선인장이라고 한다), 해병 아폴로(싸제용어로는 담배꽁초), 해병 파워에이드(싸제용어로는 락스라고 한다), 해병 가래떡(싸제용어로는 형광등이다)를 게걸스럽게 먹어치우고는 환호성(비명)을 내지르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그 남자가 해병 칵테일(싸제용어로는 오줌+꼬털100개+담배꽁초), 해병 리조또(싸제용어로는 정액비빔밥)을 먹더니,
해병들의 주식인 해병짜장을 나무젓가락으로 집어 먹고, 해병맥주를 마시는 광경을 본 황근출 해병은 이렇게 말했다.
1q2w3e4r!해병! 저 아쎄이의 이름이 뭐라고 했나!?

악! 신 태일이라고 합니다!

그러자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1q2w3e4r 해병의 귀싸대기를 올려붙이며 말했다.

새끼... 기열! 그런 기열싸제스러운 이름은 저 해병이 버려야할 낡은 이름이다! 이제부터 저 아쎄이의 이름은...

기 분이너무나좋아요 해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