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합격하고 바로 군대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같이 같은학교 쓰는 친구들이 좀 많아서 그냥 갔다와도 별로 안불편할거같은데.. 

그냥 2년 재수했다생각하면 되지않나 

그리고 원래 친한애들이랑만 친하게 지내는편이라 형말 들어보려했는데 친형이 반대하네요 왜지 

집안 사촌들이 다 해병대나와서 저희형도 해병대거든요 

근데 그중에서 좀 꿀부대? 다른곳보단 편한분위기인데라고 바로오면 여기로 그냥 꽂힌다고 지가 오랬거든요 솔직히 군대는 꿀빨수있으면 뭐든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해병대는 이미 이집에 태어난이상 장애인이 되는거 아니면 피할수없는 재앙이고

사실 캠퍼스라이프에 로망은 있었는데 솔직히 1학년하고간다고 연애를 하거나 그러진않을듯싶어서 술 진탕 퍼마시는건 캠퍼스라이프가 아니고 폐인새끼지 라는 마인드라 차라리 군대가서 살 쭉빼고 몸만드려고 하는데..

갑자기 맘 다 잡아놨더니 혼자 반대하네요.. 지 후임으로 제가 들어오는게 싫은건지 별론가요??

신입생사이에 낄생각도없고 그냥 엑스트라처럼 사는게 목표인데

군대갔다온다고 친구들이랑 멀어질일도 없을거같고..


동생있는 형분들 동생이 자기 후임으로 들어오면 ㅈ같나요? 좀 친한데 그래서그런가 더 질색하고 대가리박아 ㅈㄴ시킬거라고 겁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