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후 06:09시: 대치 스터디 카페의 ‘긴빠이’ 친 오후


대치동의 정적을 깨는 우렁찬 기합 소리와
함께, 대학생이자 오도짜세 튜터인 박철곤 해병이 스터디 카페(사회의 말로는 독서실)에 입성했다! 그의 앞에는 중학교 2학년 황룡
학생이 사들고 온 ‘기만적인 수학 문제집’이 놓여 있었다. 박철곤 해병은 창밖의 강남 학군지 아파트 단지를 바라보며, 어떻게 하면
이 유약한 기(氣)를 가진 아기 사생아를 강인한 ‘수학 전사’로 긴빠이 칠 수 있을지 6.9초간 마라톤 회의를 실시했다!

2. 오후 08:92시: 학생과의 만남 - “지능은 유전이나, 기합은 무한하다”

황룡 학생이 도형 문제를 풀다 말고 “유전자가 안 좋아서 못 풀겠어요”라는 ‘흘빠진’ 소리를 내뱉는 순간! 박철곤 해병의 호랑이 같은 포효가 스터디 카페를 뒤흔들었다!
“새끼... 기합! 지능이 96% 유전이라면, 나머지 4%의 노력에 해병의 혼을 불어넣어 400%로 만드는 것이 바로 사교육의 본질이다!”
그는
즉시 다치바나 아키라의 저서를 집어 던지고, 학생의 머릿속에 직접 공식을 주입하기 위한 ‘두뇌 전우애’를 실시했다!
차근차근(해병어로는 몰아붙이기) 개념을 주입하자, 마침내 황룡 학생이 피눈물을 흘리며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외쳐댔다! 그 모습에
박철곤 해병은 올챙이 크림 같은 감동의 눈물을 훔치며 칭찬(해병어로는 가슴팍 치기)을 아끼지 않았다!

3. 오후 19:74시: 다음 수업 준비 - “맞춤형 아쎄이 육성”

오늘의
‘정신 개조’를 마친 박철곤 해병은 다음 아쎄이(고등학생)의 수업을 준비했다. 다음 학생은 영어 독해를 어려워하는 나약한
영포티의 자녀였다! 박철곤 해병은 학생마다 지능 로또의 당첨 번호가 다르다는 ‘잔혹한 진실’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영단어를 기합
소리로 외우게 하는 ‘맞춤형 오도 학습 계획’을 수립했다!
“영단어 ‘Education’의 뜻은 ‘교육’이 아니라 ‘해병 정신 주입’이다! 악으로 외워라!”

4. 밤 22:00시: 하루를 마무리하며 - “설거지 너머의 진실”

모든 주입 교육을 마친 박철곤 해병이 오도봉고를 타고 귀가했다. 그는 오늘 본 학생들의 공포에 질린... 아니, 열정에 가득 찬 얼굴을 떠올리며 교육의 진정한 가치를 고민했다.
단순히
성적을 올려 30대 백수가 될 좀비를 양산하는 것을 넘어, 이 냉혹한 대한민국이라는 야생에서 주먹과 기합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진짜 생존자’를 만드는 것이 튜터의 역할이라고 믿었다! 박철곤 해병은 잠들기 전, 내일 만날 아쎄이들에게 선사할 ‘6.9초
커리큘럼’을 가슴에 품으며 포근한 역돌격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