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하기 전에 뭐 1303이니 국민신문고니 그런거 생각하면서 겁부터 먹는 애들 많은데
니네 학교 갈때마다 학폭 신고니 뭐니 거의 99%가 그런거 잘 안보잖아? 걱정도 안하고
군대도 똑같다.
그래 뭐 한 100명중 3명은 은따를 당할 수도 있다.
근데 니네들 학교 나와보면 알잖아 누구를 집요하게 괴롭히는거 본게 몇명이나 되냐?
보통 찐따라고 하면 빵셔틀 같은게 아니라 조용하고 친구없이 혼자 다니는 진짜 찐따들이 애들이 대부분이잖아?
사람들이랑 못 어울려서 그런 느낌이 될 순 있지만 집요하게 널 괴롭히는건 25군번 이후로 0.1% 정도의 확률이라고 보면 된다.
애네들도 너랑 같은 세대 애들이라 다 똑같다.
개인주의적으로 커왔고 누굴 괴롭히면 좆된다는 걸 엄청나게 많이보던 애들이다.
물론 초반에는 선임이나 간부한테 욕 먹을 수도 있고 좆같은 일이 생길 수도 있지만
그게 집요한 괴롭힘보다는 니가 실수해서 똑바로하라는 차원에서 말하는게 대다수일꺼다.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마라. 하지만 그건 명심해라 니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 부여하면서 통제하려고하고 개인정비때 불러서 1시간 넘게 쪼인트까는 새끼는 날려버려라
날리면 어떻게 되는거냐고? 욕먹겠지 선임들한테 그런데 널 괴롭히는 선임이 몇개월 동안 있을지 생각해봐라 난 적어도 그 참는 단위를 딱 4개월로 치부하거든?
4개월 넘게 같이 살아야하는 새끼는 그냥 묻지도 따지지 말고 날려라 개 지랄을 떨어서 날려야한다.
국민신문고나 1303로 바로 찌르는게 답이다.
대대장이 쫌 짬있는 사람이다 생각되면 국민신문고로 써라
분대장 -> 소대장 -> 중대장 -> 대대장 이딴 식으로 올라가면
그냥 악수하면서 화해하자 이런식으로 무마되고
더 집요하게 괴롭힘이 시작될뿐이다
- -
그럼 기왕 쓸꺼
어떤식으로 마편을 써야 잘 썼다고 칭찬 받을까?
먼저 시간을 확인하는게 먼저다.
준비물)
-손목 시계
-핸드폰
-육하원칙에 의한 글쓰기 방식
(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왜)
- 1303 or 국민신문고 or 국가인원위원회
(이 3가지 중 하나에 신고하면 됨)
- - 마편 사용서 - -
2025년 12월 21일 오후2시39분 |
-생활관에서 대기 중이던 ㅇㅇ상병이 00이병에게 자신의 옷감을 빨아오라고 시켰습니다.
2025년 12월 21일 오후 5시 |
-옷감을 가지고 들어가자 ㅇㅇ상병은 00이병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잘했네 우리 00이 잘하자?'라고 성희롱을 하였고 순간적인 혐오감과 울렁거림 그리고 자살충동이 일어날 정도로 수치스러웠습니다.
2026년 1월 4일 오후6시30분 |
-ㅇㅇ상병이 생활관에서 핸드폰을 보며 웃고 있는 00일병에게 '니 짬에 웃냐? 시발련아?' 라며 인격모독과 위화감을 조성했습니다.
2026년 1월 5일 오후 8시 |
-싸지방에서 자기계발 중이던 00일병에게 ㅇㅇ상병이 수학문제를 풀고있던 00일병을 보더니 '너 같은 앰창새끼가 공부해서 뭐하냐?' 라며 심각한 수준의 인격모독을 실시하였습니다. 수차례에 달하는 인격모독에 자살충동과 눈물이 참을 수 없이 흘러내렸습니다.
2026년 1월 7일 오후 7시 12분 |
-샤워실에서 샤워를하고 있는 00일병에게 ㅇㅇ상병이 그의 엉덩이 씻는 모습을 보며 '니 애미 똥꼬도 그 꼴이냐?' 라며 부모님에 대한 인격모독과 참을 수 없는 인격모독을 시전했고 샤워실에서 나온다음 화장실로 들어가 수차례 머리를 박아대며 울분을 참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2026년 1월 8일 오후7시28분 |
-ㅇㅇ상병이 00일병에게 샤워실에서 샤워중인 00일병에게 '너같은 병신은 이런데 있으면 안되는데' 라는 폭언과 함께 머리를 손바닥으로 쳤습니다.
----
이렇게 쓰면 된다.
여기에 니가 느낀 감정을 극대화 시켜 이 글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분노가 느껴질 정도로 글을 적어낼 수록 베스트다.
적을게 한 5가지 정도 되면 무조건 징계먹일 수 있다.
원기옥을 모아두면 전출까지도 가능하다.
하지만 모든 마편이 그렇지만 익명성 보장은 안된다.
그나마 익명성이 보장 되려면 가해자가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부조리를 가했던 사실을 적어내
피해자의 숫자를 더 만들어내서 추려내기 힘들게 만드는 것뿐이다.
다들 마편 쓸 일 없이 선임 잘 만나서 군생활 잘하길 바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