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4년 간 간부 생활하면서 대청도, 소청도 제외하고 다 가봤다 랭크 매겨본다
가본 섬으로는 아래와 같고
백령도, 대연평도, 소연평도, 우도
말도, 서검도, 볼음도, 석모도, 교동도, 강화도
S랭크 우도
- 여기는 해군, 해병(보병, 방공, 비궁, 지상감시) 이렇게 나뉘는데 자기들끼리 물고 빠는 게 다른 도서보다 장난 아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라는 문장의 예시를 보려면 여기 오길 바라고 시설이나 생활여건 너네가 생각하는만큼 안 좋지는 않다 더 킥인 점은 휴가로 대연평을 가야하는데 날씨 때문에 자주 결항되고 운 좋게 탄다고 해도 대연평에서 인천 가는 배도 날씨 운이 따라줘야되기 때문에 모든 3박자가 다 맞아야 휴가를 나간다
A랭크 말도
- 옛날 해병대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여기로 와라 간부든 대원이든 너나 할 거 없이 악습이나 부조리가 난무하다. 그리고 천장에 쥐가 돌아다니는 소리와 워커를 뚫어버리는 기적의 모기군단 그리고 근무진입로에도 쥐 사체 등 시설이나 생활 여건이 너무 안 좋다 그럼에도 우도보더 낮게 평가한 이유는 휴가로 이 섬을 나가기 위해서 우도보다 말도가 굉장히 나가기 수월하기 때문
B랭크 소연평도, 서검도, 볼음도
- 여기는 분위기가 사바사다 그만큼 사람에 의해서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전혀 문제될 건 없고 시설이나 생활여건도 나쁘지 않다 배를 타는 것도 엄청난 기상악화 제외하고는 웬만하면 떠서 휴가여건도 괜찮다 단, 괜찮다고해서 좋다는 건 아니다 체단실 상태나 근무여건보면 육군은 저리가라다
C랭크 대연평도, 교동도, 석모도
- 노래방이나 술집 이런 건 다 있다 그리고 석모도와 교동도는 다리 놓여져있고 대연평도의 자연 경관은 예술이며, 꽃게가 정말 맛있다
대신 위와 같이 근무여건은 비슷하지만서도 생활여건에서는 부대마다 다르다 어떤 부대는 괜찮고 어떤 부대는 위 부대랑 동급인 곳도 있고 사람이 살만하다? 이정도는 쳐주는 곳이다
그 외 개꿀 백령도, 강화도
- 백령도 가자마자 놀란 게 피시방, 노래방, 카페, 프랜차이즈 등 없는 게 없다 강화도도 동일하게! 하지만 C랭크와 같이 위치에 따라 여건 안 좋은 부대가 일부 있으며, 이 모든 건 생활여건이나 휴가 여건에서 커버가 쳐지기 때문에 위에 비하면 개꿀 부대라 할 수 있다.
기준은 22 ~ 26년 기준이라 본인들이 생각하는 것이랑 다를 수 있음
* 본인은 전 숙영지 병이랑 같이 생활반 썼으며, 같이 얘기하면서 분위기 쪽을 많이 물어보고 종합하면서 작성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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