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과 구림이 가득찼던 방해꾼 전개에 이어,
오늘은 암드 드래곤 썬더 덱 구축을 하고자 한다.
음.....ㅋㅋ
없었던걸로 하고
다시 시작.
일단은 전개하기 편하게 증지를 던져서 통과시킨 모습.
참고로 암드드래곤은 후공으로 사용한다.
선공으로 쓰기에는 퍼미션이 너무도 빈약하기 때문.
우선 암드 드래곤 플래시를 사용하여
"암드 드래곤 썬더 LV3"을 꺼낸다.
그리고 이어서 암드 드래곤 썬더 7까지 공통 효과인
"패에서 몬스터 카드 한장을 묘지로 보내고, 자신도 묘지로 가며 레벨업!"이라는 구데기 효과를 사용해 LV5로 진화시킨다.
여기서 사용된 몬스터는 "암드 드래곤 썬더 LV5"
LV5는 "드래곤족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하기 위해 묘지로 갈 시 덱에서 레벨5 이상의 드래곤족/바람 속성 몬스터를 서치"하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가져온 것은 "남정룡 템피스트"
바로 이어서 LV5를 LV7로 진화시켜준다.
이때 버리는 카드는 "암드 드래곤 썬더 LV7"
LV5와 비슷하지만 "암드 드래곤 카드"를 서치하는 효과로 미묘하게 다르다.
여기서 가져오는 건 "암드 드래곤 LV10 화이트"
마지막으로 "화신룡 노울즈 에리즈"를 묘지로 보내며 LV10으로 진화시킨다.
"묘지에 존재할 경우 레벨 5 이상의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특수소환"이라는 효과를 사용해 남정룡을 버리고 특수소환
"레벨의 합계가 10이 되도록 묘지에 있는 암드 드래곤 몬스터를 제외하여 특수소환"이라는 효과를 사용해 화이트 특수소환.
그리고 "드래곤 또는 바람 몬스터 2장 제외 후 특수소환"이라는 효과를 사용해 남정룡 특수소환.
짜ㅡ잔
생긴것만 보면 상검이고 데스피아고 다 찢어먹을듯한 비쥬얼의 필드 완성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걸로는 킬각이 나지 않아 몇가지 선택을 해야한다.
드래곤 펀치를 아무리 때려도 킬각이 나지 않을 상황에는
1. 타란튤라 - 페인게이너 - 세븐신스 - 아제우스 루트
(취향에 따라 열차 시리즈로 대체)
2. 성각인을 꺼내 후술할 암썬10 효과와 같이 버티기
3. 상대가 바람 속성 몬스터를 묘지에 두고 있다는 가정하에 창취의 풍령사 윈을 꺼내고 유니콘 - 액토커로 가는 루트
(액토커 5300 + LV 10 화이트 3000)
현실적으로 생각해선 루트 1이 가장 쓸만하겠지만
이건 암드 드래곤 썬더니까 루트 2로 하겠다.
암드화이트 "공격시 필드 카드 1개 파괴" 효과를 사용해 수비 카드를 부수고 나머지도 공격으로 부숴버린다.
그리고 이어지는 복종의 자세!
어찌저찌 다음턴을 무사히 넘긴 모습.
사진은 놓쳤지만 암썬10의 효과인 "상대턴에 1번 패를 한장 버리고 필드의 다른 카드 1장 파괴, 자신의 공격력 1000 상승"을 사용해
LV7을 버리고 세트 마함을 파괴, 공격력 4000이 되었다.
그리고 버려진 LV7의 효과로 "암드 드래곤 블리츠"를 서치.
블리츠의 효과는 무려,
"자신 필드의 암드 드래곤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와 같은 이름의 몬스터 1장을 자신의 덱 / 묘지에서 고르고, 패에 넣거나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특수 소환한다."
라는 무시무시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암썬10은 "①: 암드 드래곤 몬스터의 효과로 특수 소환한 이 카드는 자신의 공격력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1 이상: 카드명을 암드 드래곤 LV10으로 취급한다."
라는 효과에 의해 현재 카드명이 암드 드래곤 LV10된 상태.
그렇다.
암드 드래곤 LV30이 가능해진 것이다.
블리츠로 소환한 몬스터는 직공이 안되는 디메리트가 있지만 어차피 킬각이기에 그런건 사소하다.
여기서 이어지는 암드 드래곤 LV33
이건 강하다...
암드 드래곤 펀치!!!!!!
운만 좋다면 이런 우락부락한 그림도 연출 가능하다.
한번쯤은 썬더 드래곤, 백룡, 낙융 같은 효과 빵빵한 드래곤을 내려놓고,
정정당당하게 공격력만으로 승부하는 암드 드래곤 썬더를 맛봐보는 것은 어떨까.
3줄 요약
1. 암드 드래곤은 후공
2. 이건 뭐 병신같은 소환법
3. 야 암드 드래곤 X구려 하지마
- 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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