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223// 왜 갑자기 시비냐. 블랙홀 갯수랑 블랙홀의 물리적 성질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데? 예를들어 척추생물학 박사 디펜스에 "우리나라에 척추생물이 몇 마리 있나요?" 이딴거 물어보는거랑 똑같음.
익명(221.157)2018-12-23 04:21
답글
기본도 안됐다고 생각하고 척추가 몇개냐? 경추 요추 갯수 물어볼 수는 있지
ㅅㅈㅇㅁ(119.202)2018-12-23 07:29
솔직히 저거만 대답 못하지도 않았겠지만 저거면 그냥 어떻게든 박사를 주고싶어서 물은 질문같은데.. 내가 블랙홀의 개수를 모르지만 현재 학계 전공자가 저기새에 대한 대략적 예상이나 측정도 모르고있을거라 생각되진 않음 자기가 알고있는 지식들과 어떻게든 연결지어서 예측이라도 말했겠지
ns(qwer2357)2018-12-23 15:39
저는 초끈이론을 믿으니 엄청 작은 블랙홀이 10^100개단위 장더러 있습니다 이러저러해서 그렇다고 하던가 현재 확인된건 몇만개인데 우리은하가 이만큼의 에너지가 있어서 실제론 몇백만개 있을거같다던가.. 뭐 누구의 최근결과에 따르면 어떤정도고 그렇지만 이런 가정을 하면 이렇다거 하고 의견이 분분하다고 답하던가..
ns(qwer2357)2018-12-23 15:44
만약 내가 디펜스때 1억보다 작는 쌍둥이소수가 얼마나 되냐고 물었으면 황당한걸 물었다고 생각히기보단 날 너무 무시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heuristic이랑 twin prime constant, hardy littlewood prime tuple conjecture등을 설명하고 1.33*10^8/ 64 (ln 10)^2 정도일거라고 답할듯..
ns(qwer2357)2018-12-23 15:53
테이블을 찾아보면 440312개고 내가 제시한 답은 391958정도인데 저거 틀렸다고 짤리진 않았겠지. (왜틀렸냐고 하면 더 정확한 근사식과 리만가설을 가정한 오차식도 던질 수 있기도 하고)
ns(qwer2357)2018-12-23 16:00
폰 바꿨더니 오차가 고치고고쳐도 너무 많이나네..
ns(qwer2357)2018-12-23 16:01
답글
소수의 분포야 소수 공부하는 사람들이 관심갖는 중요한 특성이니까 당연히 물어보는거지. 근데 우리은하의 블랙홀 수는 블랙홀 근처의 물리적 특성과 물론 눈꼽만큼 관련있겠지만 거의 상관없는 물음이지. 의학 공부히는 사림한테 대힌민국 인구가 몇명이냐 묻는거랑 뭐가 다르냐. 암튼 저런걸 묻는다는거 자체가 교수자질 실격이라고 나는 생각함.
??
예전에 했던 sbs방금 봄. 제적 취소판결 났다는거 보고
박사 디펜스에 형식적 질문만 던지는게 아님
저런 문제가 당락을 결정해도 됨? 수업시간에 한번 생각해보라고 던저주는거면 몰라도. 나같으면 우리은하의 경계가 어디까지인지나 정의해보라고 반문했을듯.
뭔 상황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문제에 응답 못 했다고 떨어트리지는 않을거 같은데
1 시대와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긴한데 박사 디펜스는 학위 논문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질문만 하지 않고 이 학생이 우리 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수여 받을 경우 학교 망신 안 시키고 박사값 할 수 있는지 전반적으로 살펴보기도 하고
2 현재 송유근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한 상태고 상식적으로 질문 한 개 답변 잘 못한다고 박사 디펜스를 떨어트리지는 않음.
3 내가 느끼기에 그동안 UST측에서 송유근에게 과할정도로 특혜를 베푼것처럼 느껴짐.
하긴 일방적 주장이니까 걸러 들을 필요는 있겠지만, 저런 말도 안 되는 물음을 디팬스에서 물었다는게 웃기긴 함. 무슨 창의력을 요하는 초딩 영재반 면접도 아니고.
http://m.dcinside.com/board/mathematics/286252
221 너 여기서도 지랄하던데 너 송유근이 물리학 중에서 천체물리학, 블랙홀 전공인 것은 알고 지랄하고 다니는거냐?
175.223// 왜 갑자기 시비냐. 블랙홀 갯수랑 블랙홀의 물리적 성질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데? 예를들어 척추생물학 박사 디펜스에 "우리나라에 척추생물이 몇 마리 있나요?" 이딴거 물어보는거랑 똑같음.
기본도 안됐다고 생각하고 척추가 몇개냐? 경추 요추 갯수 물어볼 수는 있지
솔직히 저거만 대답 못하지도 않았겠지만 저거면 그냥 어떻게든 박사를 주고싶어서 물은 질문같은데.. 내가 블랙홀의 개수를 모르지만 현재 학계 전공자가 저기새에 대한 대략적 예상이나 측정도 모르고있을거라 생각되진 않음 자기가 알고있는 지식들과 어떻게든 연결지어서 예측이라도 말했겠지
저는 초끈이론을 믿으니 엄청 작은 블랙홀이 10^100개단위 장더러 있습니다 이러저러해서 그렇다고 하던가 현재 확인된건 몇만개인데 우리은하가 이만큼의 에너지가 있어서 실제론 몇백만개 있을거같다던가.. 뭐 누구의 최근결과에 따르면 어떤정도고 그렇지만 이런 가정을 하면 이렇다거 하고 의견이 분분하다고 답하던가..
만약 내가 디펜스때 1억보다 작는 쌍둥이소수가 얼마나 되냐고 물었으면 황당한걸 물었다고 생각히기보단 날 너무 무시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heuristic이랑 twin prime constant, hardy littlewood prime tuple conjecture등을 설명하고 1.33*10^8/ 64 (ln 10)^2 정도일거라고 답할듯..
테이블을 찾아보면 440312개고 내가 제시한 답은 391958정도인데 저거 틀렸다고 짤리진 않았겠지. (왜틀렸냐고 하면 더 정확한 근사식과 리만가설을 가정한 오차식도 던질 수 있기도 하고)
폰 바꿨더니 오차가 고치고고쳐도 너무 많이나네..
소수의 분포야 소수 공부하는 사람들이 관심갖는 중요한 특성이니까 당연히 물어보는거지. 근데 우리은하의 블랙홀 수는 블랙홀 근처의 물리적 특성과 물론 눈꼽만큼 관련있겠지만 거의 상관없는 물음이지. 의학 공부히는 사림한테 대힌민국 인구가 몇명이냐 묻는거랑 뭐가 다르냐. 암튼 저런걸 묻는다는거 자체가 교수자질 실격이라고 나는 생각함.
은하 내부의 블랙홀의 분포도 중요하다고 생각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