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이라 그런생각 드는걸지도 모르겠는데
쓸데없이 시간 잡아먹는 과목들이 넘 많은거 같아
국어 한국사 영어
영어는 필수니까 당연히 잘해야 되지만 영어 네이티브들은 얼마나 큰 혜택을 보고 있나 생각하보면 기분이 우울해진다
우리나라도 더 큰 이득을 보기 위해서는 한국어 대신 영어를 써야하지 않을까. 한번에 바꾸는건 비용낭비가 크니 싱가포르처럼 세대에 걸쳐서 천천히라도.
훗날 세대들이 이런식으로 영어 배우는데 시간과 비용 들일거 생각하몀 너무 아깝다
쓸데없이 시간 잡아먹는 과목들이 넘 많은거 같아
국어 한국사 영어
영어는 필수니까 당연히 잘해야 되지만 영어 네이티브들은 얼마나 큰 혜택을 보고 있나 생각하보면 기분이 우울해진다
우리나라도 더 큰 이득을 보기 위해서는 한국어 대신 영어를 써야하지 않을까. 한번에 바꾸는건 비용낭비가 크니 싱가포르처럼 세대에 걸쳐서 천천히라도.
훗날 세대들이 이런식으로 영어 배우는데 시간과 비용 들일거 생각하몀 너무 아깝다
아니면 걍 지금부터 번역 사업 실시해서 국내에서만 연구공부해도 되도록 환경을 선학들이 조성하든가 해야하는데 내가봤을 때 그런 걸 선의나 봉사로 할만한 사람이 많지가 않음
일단 그런 사업의 진가를 알아보고 지원하는 사업가들도 없고 걍 조선민도자체가 미개해서 그렇다고 봐야지
근데 그러면 더더욱 갈라파고스화 되는거 아님?
어차피 지금도 할 놈은 하고 연구환경이 조성되더라도 외국과의 교류가 아예 없어지진 않음.. 그런 사람들만 해도 된다는거
뭔 헛소리? 영어 수학 교재 보는데 필요한 영어 수준이 높으면 얼마나 높다고
자국 역사 배우는 것은 정체성 문제인데 수학 지식만 쌓으면 다냐? 글러먹었네.
그건 맞긴한데 그 별거 아닌 수준도 굉장한 걸림돌이 됨
그런것보다도 전문서적이나 깃헙 큐오라 스택오버플로 기타 외국 양질의 강좌 사이트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잖아
일단 영어 사이트면 사람들은 잘 모름.
대학와서 혼자 끙끙대고 구르다보면 알게되는거지
자국역사가 인류발전에 뭘 할수 있냐. 난 세계사로 충분하다고봄
최소한 자기를 알고 세계 정세를 읽을 줄 아는 국민들이 많아져야 국가가 부강해지는 건 사실인 거 같음.. 다들 세계화를 부르짖어도 지금 상황을 보면 세계에는 국수주의자들 밖에 없잖아 자국을 강하게 키울 필요가 있음
그런데 국어의 경우 나는 가르쳐야한다고 봄 모국어를 가진 이상 이를 통해 글쓰기나 말하기 등으로 언어 능력과 사고력 논리력을 키우는 건 부득이한 일이거든
그러나 쓸데 없이 문법이나 구개음화 이런 걸 가르치면서 시간을 허비한다는게 문제지 이런 건 언어학 전공할게 아니라면 하등 쓸모없다고밖에
물론 그걸 가르치는데도 이유가 있겠지 난 잘 모르겠음
나쁜 놈아, 구개음화 가르치는 게 어때서? 작가와 출제자 사이에서 심리전 해야 하는 문학 파트보다는 훨씬 쓸모 있음.
우리가 쓰는 언어를 이론적으로 배우는 건, 생명을 이론적으로 배우는 거나, 물질을 이론적으로 배우는 거나, 지구를 이론적으로 배우는 거만큼 중요한 거야. 생물학자 할 거 아니면 니 몸이 세포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몰라도 되지만, 그거 모르면 사람 새끼냐?
저도 언어학에 아주 쬐끔 관심있어서 구개음화 이런 거 좋아합니다..그렇지만 이게 유용성이 있다곤 생각이 들지 않네요...
구개음화 이런 건 우리가 언어를 정작 쓸 때에는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자연스러운 현상 속에서 법칙을 찾아낸것이니 우리는 그걸 배우지않아도 체화하고 있는 셈이잖아요
미토콘드리아에서 뭔 일이 벌어지는지 몰라도 ATP 합성할 수 있거든? 근데 그렇다고 생물학 안 배우냐?
솔직히 그런 것도 생물학 전공자 아니면 하등 쓸모도 없구요. 그래서 과학 탐구 과목은 선택하지 않습니까
문법 같은 부분은 언어학으로 사탐에 넣든지 해야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자주 접한다고 그 학문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그런다고 사람들이 중요하게 인식이 안되는 건 수포자만 봐도 훤한 일일지언데
와... 인간이 그래도 기본적인 교양은 있어야 하지 않겠어? 학교 없었으면 짐승새끼로 살아갈 놈이네.
그리고 구개음화 같은 음운법칙은 외국어 배울 때 의외로 쓸모가 있어. 특히 일본어나 중국어.
기본적 소양이라는 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죠?.그건 그냥 지금 정해진 교육과정에서나 할 얘기에요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울 때 중요하다는 말씀은 일리가 있네요. 그렇지만 다른 나라 언어를 고등학교 이전에 그토록 심도 있게 가르치는 경우는 보질 못했네요
그래서 필요하다면 나중에라도 배우면 되는 부분 아닌가요? 실용적으로 언어를 배우는 입장에서 크게 쓸모가 있는지.. 이부분은 제가 판단하기가 힘드네요.
당연하지 ㅋ 칸아카데미, edX, 슬라이드쉐어, 유다시티, 각종 논문, w3schools 등 네이티브 이점이 어마무시한데
덕중 최고의 덕은 양덕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야. 양놈들 자료의 질은 상상초월이고 그걸 누린다는게 부러울뿐
내가 하고싶은 말의 요점이 이거야. 영어의 세계화에 따른 장점
그립습니다, 사피어 형님. ㅜㅜ.
정치인들이 진짜 한국인들을 위한다면 꼭 생각해봐야할 문제라고 생각함. 맨날 애국 타령하면서 지지율 등쳐먹지만 말고
사실 우리나라가 유럽 같이 영어랑 비슷한 언어였으면 영어를 배우는데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드니까 영어를 외국어로서 배워도 상관없겠지만 한국어나 일본어가 모국어인 사람이 영어를 학습하는 건 굉장히 힘든 일이지 지금이야 뭐 어찌저찌 산다고 쳐도 앞으로 쏟아져 나올 영어 자료들을 생각하면 영어의 모국어화가 더 좋을 것 같다
난 프랑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