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보면 강의수는 교수 수 x 교수 당 수업시수임
그런데 카이(랑 서울대랑 포스텍 정도까지는?)는 연구중심대학이라 수업시수가 다른 곳보다 적음
그리고 당연히 교수 입장에서는 연구를 해야하니까 수업 준비에 시간을 많이 쓰기 싫고
그러면 결국 했던 강의를 반복하는게 수업 준비 시간을 줄이는 방법임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강의가 열리길 바라는건 특강 말고는 무리 아닐까
이거랑 별개로 수업, 커리큘럼으로 불만 가지는건 학부생 때로 충분하다고 생각함
퀄 넘고는 스스로 찾아서 공부해야지
수업 적게 열린다고 불평해봐야 바뀌는건 없을텐데
보다시피 시스템의 문제라 학생이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음
그런데 카이(랑 서울대랑 포스텍 정도까지는?)는 연구중심대학이라 수업시수가 다른 곳보다 적음
그리고 당연히 교수 입장에서는 연구를 해야하니까 수업 준비에 시간을 많이 쓰기 싫고
그러면 결국 했던 강의를 반복하는게 수업 준비 시간을 줄이는 방법임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강의가 열리길 바라는건 특강 말고는 무리 아닐까
이거랑 별개로 수업, 커리큘럼으로 불만 가지는건 학부생 때로 충분하다고 생각함
퀄 넘고는 스스로 찾아서 공부해야지
수업 적게 열린다고 불평해봐야 바뀌는건 없을텐데
보다시피 시스템의 문제라 학생이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음
그나마 카이는 나은 편인게 포스텍은 퀄 과목이 2년에 한번 열렸던 적도 있음
ㄹㅇ.... 관심있는 주제가 강의로 안 열리면 대학원생 몇 명 모아서 reading seminar같은 것도 할 수 있는거고, 충분히 방법은 많음.
그건 맞는데 세미나 구성원 모으기가 좀 쉬워야말이제
상당수의 (젊은) 교수들은 대학원 수업을 더 편해합니다. 맘대로 해도 되고 재미있고. 문제는 수강생이 있느냐겠지요. 폐강되지 않을만큼 정도가 아니라 강의할 재미가 있을만큼 있느냐가 문제겠지요. 1,2 명 놓고 강의하는 건 대개는 재미없으니까요.
정규교과과정상의 수업이라면, 그 학과의 전공 구성에 따라 대개의 학생들에게 필요한 과목들 위주로 구성됩니다. 그래야 매 해 개설되어도 폐강을 걱정하지 않으니까요.
그 외의 과목들은 특강 형식으로 몇 해에 한 번씩 열리게 마련이지요. 수강할 학생들이 새로 찰 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까요
팁) 리서치스쿨을 선호하는 이유는 수업 부담이 적기도하지만 세미나 수업을 열수 있어서다 - dc App
ㄹㅇ 불평해봐야 바뀌는게 없어서.. 학교에 민원도 넣어보고 그랬는데 그냥 혼자 공부했음. 학부생 입장에선 어쩔 수 없고 해야할 건 정해져 있으니
그래서 년도별 복불복 심함 ㄹㅇ.. 자기가 관심있는걸로 특강 주르륵 열리면 꿀임
그래도 작년부터 KIAS교수 불러다가 특강열어서(저번에도 Gaussian free field였나? 뭐 이상한거 했고 다음학기에 황준묵교수님이 국소해석기하 열어주시고) 해서 아직은 좀 분야가 치우치긴 했지만 몇년 더 지나다 보면 신기한특강 분야별로 많이 열리지 않을까 하고 행복회로 돌리는중...
그거랑 별개로 매트로이드 1학년1학기때 무서워서 안들었더니 4학년1학기되도록 안열려서 슬프다
신기한 특강하면 14년도 Quadratic Form 생각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