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으로 읽은거 말한다.
집합론 - 끝까지 다 읽은 것은 유팽린 빼고 없음. 그냥 증명 읽으면서 안 막힐 정도로만 읽음.
위상 - 뭉크레스 파트 1 겨우겨우 읽음. 파트 2는 뭔소린지 고민중임
선대 - 유일하게 다 읽음. 프리드버그 아저씨꺼
해석 - PMA 한번 다 읽었는데 사실 다변수는 이해 거의 못함. 알듯 말듯
실해석 - 다 읽음. 비교적 쉬운 바틀꺼로. 로이덴은 개새끼급 오타로 읽도 집어 던짐.
복소해석 - 스테인꺼로 4장 정도까지 읽음. 눈물 흘리면서 봄. 이 아조씨 진짜 가셨냐?
추상대수 - 프렐라이꺼 꾸역꾸역 다 읽음. 하지만 갈루아는 여전히 아리송
비선형동혁학 - 스트로가츠 다 읽음. 마지막 쳅터는 잘 이해 안감
이정도 공부하면 얼마나 한거냐? 레베루가 어떤지 궁금하다.
독학하느라 비교 대상이 없노.
이 수준에서 뭘 더 공부하면 좋은지 좀 알려주기 바란다.
니가 본 책들에서 연습문제를 얼마나 풀 수 있는가 봐봐. 누구나 '공부했다'라고 주장은 할 수 있음.
ㄴ ㅋㅋ 글쎄요. 한 50% 정도는 겨우겨우 풀지 않을 까요......
ㄴ 뭐 바보가 깨우치듯 하나하나 알아갈 때 즐거웠는데 모르는 건 그냥 지금도 괴롭네요.
대수학과 해석학은 다른 상위 과목을 공부하기 위한 기본적인 과목이라서 개념들을 잘 이해해야됨. 프렐라이랑 PMA는 연습문제 최소 80% 정도는 풀어야 한다고 생각함. 50% 정도는 겨우겨우 풀지 않을까요.. 가 추측형인걸 보면 풀어보지도 않은 모양인데 연습문제에서 중요한 개념이나 정리를 다루는 경우도 있어서 그냥 책 한 번 보고 넘어가야지~ 하는 마인드로 보면 나중에 후회하게 됨. 수업을 듣고 숙제를 내고 시험을 친 과목도 나중에 까먹는데
친절한 답변 훈훈하네 ^^ 이런 애들이 참청년이제.
ㄴ 역시 그러면 아직 멀었네요 ㅜㅠ 상위 과목이라 함은 어떤 과목을 말씀하시는지요..
문제 안풀면 다 소용 없음
물론 지금 문제도 풀면 됨 ㅇㅇ
나도 1년전에 4~5개월정도 독학했는데 독학은 실력이 안좋은 상황에서는 나쁜 선택인게 이런거 때문이라 생각한다. 자기를 채찍질하지 못해. 학기중에 과제하고 시험보고 하는거랑 공부강도가 비교도 안된다 진짜로 - dc App
그러고보니 나도 결국은 직접 수업들은 집합론, 미적만 머릿속에 남아있고 예전에 혼자 공부한 수리논리나 해석학은 지금은 텅텅 비었네 ㅋㅋ 아 ㅂㅅ같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