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blue1brown 이사람이 올린 푸리에 변환 관련 영상을 봤음.

이걸 보고 푸리에 변환이 뭐하는건지 대충 감잡았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spUNpyF58BY


푸리에 변환이 일정한 주기를 갖는 합성신호를 각 신호별로 분해해서 재합성하는 수학적 기계 같은 거잖아.


영상에서는 신호를 원 모양으로 감았을 때,

'감는 주기'='신호가 가진 주기'이면

원 모양으로 감은 신호의 무게중심(전체 신호 점 좌표의 산술평균?)이 중심에서 이탈하니까 이 무게중심의 변화량을 기술하면

합성신호를 주기별 신호로 분류해 표현할 수 있다는 건 이해했음.


근데 이 발상 자체가 너무 신박해보여서 궁금한게


처음 푸리에란 사람이 이걸 발명할 때도 영상이랑 동일한 발상을 통해 발명한건지, 아니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게 됐는지 궁금함.


무슨 약을 먹고 저런 생각을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