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교과서 쓰는 서울대 어저고저쩌고 교수들도 그렇고
높은수학자들 특징인지 모르겟는디
킹반인들이 왜 수학을 싫어하는지 왜 안친한지 공감을못해줌ㅇㅇ
그사람들은 바보였던적이 없어서 평생이해못할거야 ㅇㅇㅇ
일단 용어부터가 ㅈㄴ 어렵잔아??
나는 학교책첨읽을때 거듭제곱 거듭제곱근 이거보고 ㅈㅈ칠뻔했는데
선생님이 거듭해서 스스로를 곱해나가는거라고 잘알려줘서 다행히 잘넘김ㅇㅇ
간신히이해함 ㅇㅇㅇㅇㅇ
그리고 지금 미적분교과서 읽어도
변곡점 이런말도 뭔진 알아도 단어자체가 좀 어렵고
극대, 극소랑 최대, 최소도 현실에서는 비슷한 말이라
극딜넣는다 = 최대딜넣는다 로 바궈보면알재 ㅇㅇ????
되게헷갈렷음
음함수는 왜 음 갖다붙였는지 아직도이해안감ㅇㅇ
ㄹㅇ 일단 말부터 좉나 어렵게해놧으니깐 다안할라하지
수학을 안하는 동생한테 수학 알려주고싶으면
어케하면 쉽게 말뜻을이해시켜줄까 궁리하세요
아시겟어요???
수학귀신 당신은 대체
쾅!
수학귀신이뭐노??????
이런 수학용어적인 문제 관련해서 누가 쓴글봤는데 우리나라 수학책이 일본원서 그대로 베끼면서 용어도 그냥 무작위로 끼워맞춰서 번역해서 그렇다 카더라식으로 말하던데
오히려 용어는 그 용어가 가리키는 개념을 다 담을 수 없다는걸 알려줘야 빠른듯 물리에서 힘이랑 일상용어로서 힘을 구분 못해서 애들이 멘붕하듯이
정의 자체로 받아들이는게 필요함 이건 너가 앞으로 뭘 공부해도 마찬가지임
용어의 개념을 이해 못 하는 게 아니라 걍 용어하고 개념이 매치가 안 되는 거면 그건 걍 세상 무슨 학문을 해도 힘들텐데;; 새로운 용어를 습득하는 건 새로운 단어를 배우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그 단어의 형태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하면 딱히 어떻게 해 줄 방법이...
형은 똑똑한사람이라 모르겠재 ㅇㅇ 왜 애들이 중학교와서 마음잡고 스터디 한번 해보겠다고하고 다 수학 ㅈㅈ치는지 ㅇㅇ
수학 ㅈㅈ치고 머하냐면 국어 함 ㅇㅇ 국어는 한국말이라 ㅇㅋ 하거든 그러다가 이제 뭔 공감각적심상 이런거나오면 니애미응아잇푸르르 하고 ㅌㅌ함ㅋㅋㅋ
그니까 어려운 말 나온다고 던지는 거면 뭘 해도 깊게 못 가고 초중딩 수준에서 끝난다고;; 꼭 수학이 아니더라도, 예를 들어 너가 말하는 국어에서 나왔다는 '공감각적 심상' 그건 심지어 지문에서 별로 중요하지도 않잖아? 근데 어렵게 생긴 용어가 나왔다는 이유로 좀 해석해 볼 생각도 안 하려고 하는 건 에바라는 거임.
참고로 내가 위에다 쓴 게 무슨 말인지 네 예시를 이용해서 말하자면 '거듭해서 스스로를 곱해나가는 것을 이해 못 하는 사람'은 수학이랑 조금 안 맞는 거라고 할 수 있겠지만, '거듭해서 스스로를 곱해나가는 것'을 이해할 수는 있지만 '거듭제곱'이라는 용어가 복잡해서 거듭제곱이 싫다는 건 새로운 걸 배울 때의 마인드로는 부적절하다는 거임.
참고로 나 너랑 동갑임. 뭐 약간 특이한 케이스긴 한데 셀털 될까봐 자세히는 얘기 못 해줌 ㅋㅋ 어쨌든 너도 수학을 배울 마음이 꽤 있어 보이는 거 같아서 우리가 이렇게 장문 써가면서 조언해주려고 하는 거임. 사실 무슨 일을 해도 좀 전문적으로 하려면 새로운 용어를 익히는 건 익숙해져야 되는 게 맞음 ㅎㅎ
그럴땐 번역본 말고 영어로 보면 해결 쌉가능!
어그로라고 무시할까 생각했는데, 혹시 진지하게 수학 공부 열심히 하고 싶은 사람일 가능성이 있으니까 댓글 써보지 뭐. 너하고 비슷한 말을 원서 처음 보는 애들이 해. 영어가 어려워서 수학 못해먹겠다고 하지. 그건 인과관계의 화살표를 잘못 잡은거야. 우리말 용어가 어려워서 수학을 포기하는게 아니라 너가 수학을 못하니까 우리말이 어려운거야. 용어가 이상하면 북한수학용어로 한번 봐봐. 한때 정치병 걸린 인간들이 북한의 순우리말 운동이라면서 수학용어도 북한용어를 추종했었는데, 어쨌거나 일본식 한자어를 버린다고 다시 만든 용어들이니까 정말 너 말대로 용어가 어려워서 이해가 안가는건지 아니면 너가 수학을 못해서 어려운건지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도구가 될거야.
아니 말이 다 한자어고 그러니까그러지 이계도함수 이게 미분 두번이랑 뭔상관이있는지 어케아냐고 형 ㅇㅇ 도도함수라고 하면 차라리 귀엽기라도 하지
극한, 변곡 이런거 네이버에쳐보니가 다 한자어던데 교과서엔 한자 써있지도않음 무슨극 무슨한 해서 이런말뜻을 표현하고싶었구나 이렇게 이해가 바로 안되니깐 당연히 나같은 애들은 싫어하지 말이안통하는데
이계도함수 또말해서 미안한데 이계가 대체 뭔뜻인지 설명해주는책있음?? 일단내가갖고있는 고등학교미적분엔 없음 이게 눈떠보니 이세계 용사님?! 의 이계인지 2계인지 알수가없다고 ㅋㅋ
ㅈㄴㄱㄷ) 근데 그정도의 한자가 섞인 용어는 보통수준의 어휘력을 갖는 사람들한테 어렵지도 않고 처음 들어도 충분히 유추가능한 수준임ㅇㅇ
그럼 영어판으로 봐라 옹골집합같이 응아잇 푸르르처럼 번역해놓은것도 영어로 보면 compact set 이렇게 정상이 된다 - dc App
형들 그걸알아야함 내가 초등학생 한테 방정식 알려준적있는데 2x=4 에서 x가 뭐임 하면 몰라도 2ㅁ=4 인데 ㅁ를 두배해서 4가나온대 ㅁ는뭘까 이러면 다 2 이러고 맞춘다 ㅇㅇ
걍 양 많고 따분하니까 공부하기 싫은거지 뭔 용어 핑계 대고 앉았노. 개념 자체가 딱딱하기 때문에 용어 아무리 풀어쓰고 쉬운 말로 바꿔봤자 배우는 애들은 똑같이 좆같다고 느낌
양별로없는데?? 학교책 얇음 이해의문제지 누가 말뜻풀이해준것만 뿌려봐라 형아 다 나도 해보자 하고 함 ㅇㅇ 나도 이제고1인데 학교쌤이 고3 미적분책줘서 방학내내공부해서 딱 다끝냇어
인문계 고등학생인가 본데 수학이 좀 추상적이야. 중학교 때는 그래도 <눈에 훤히 보이는> 수학적 대상으로 했는데 고등학교 때는 <그릴 수는 있지만 그리기 어려운> 수학적 대상으로 넘어가는 단계거든 이걸 어떻게 설명하기가 쉽지 않아. 음학 이나 미술 무용 하는 사람들 보면 하는 말이 있는데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같이 말만 들으면 띠용(ㅇㅅㅇ)?
스러운데 직접 보여주면 그 말이 대상을 표현을 잘 한 것 같거든. 미디어가 발달되기 전에 무술계에서도 용이 승천하는 자세. 이딴 식으로 표현했지. 아무튼 수학을 배우는 이유 중 하나는 이게 계산 가능하고 모순없이 잘 작동 한다는 거야. 왜 이걸 어쩌다가 도입했는지는 별개의 문제지만... 네가 말한 대로 수학도 처음에는 직관적인 일상언어였어 <원> 이라고
하면 진짜 땅바닥에 막대기로 둥그렇게 그렸다고...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수학>이라는 게임도 고인물망겜이 되어 미쳐날뛰는 트롤들이 나왔지. 좀 삐둘하게 그려도 원이야? 좀 럭비공 같이 그려도 원이야? 이런 것도 원이라면 어느정도까지 허용해 주는거야? 그러다가 용어를 재정의 해서<평면 위에 한 기준점에서 같의 거리의 점들의 모임>을 <원>이라 한거지
수학 용어가 <처음 배우는 수학자>들에게 어렵다는데는 동의해. 하지만 그렇게 쓰는 이유는 있어. 기존에 그렇게 사용했었거든. 과학계에서는 빛의 속도를 기준으로 시간,거리,넓이,부피,무게 등등의 단위를 정했어. 그런데 시간이 지남에 장비가 발달하고 정밀한 빛의 속도를 측정 할 수 있음에도 어느 순간 빛의 속도를 299,792,458 m/s 로 고정했지.
빛의 속도가 정밀해질 때마다 가만히 있던 건물, 도로의 길이가 달라져야 하잖아. 인간의 유용함을 위해 만든 <단위>의 기능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거지. 수학용어도 그래. 학년이 올라간다고 수학 용어의 뜻이 바뀌면 될까? 그건 아니라 생각해. 그럼 저 학년이 고학년 수학을 위해 어려운 용어를 배워야 해? 라고 물으면 그건 어려운 질문이네. <어느 정도>가
개개인 마다 다르거든. 고등학교 수학 용어도 처음 나올 때는 정의가 나올거야. 그 정의를 외우고 시작했으면 해. 요즘 교육계의 트렌드는. 정의부터 시작하는 교육을 바꾸자. 라는 바람이 있어서 앞으로 점차 고등학교, 중학교의 수학교육도 바뀌겠지만 어쩌겠어. 나는 최소 몇년은 더 걸릴거라고본다. 아무튼 힘내.
난 수학선생님 될거라 무적권 이과갈건데??
정성스럽네. 헛수고라서 아깝네. 이거 쓴 애는 이계도함수보면 이세계 생각하는 애라서 원이라면 100원 200원 생각하고 뭔말잉지 모르니까 동그라미라고 부르라고 떼쓸게 훤히 보이지 않냐? 이게 첫댓이었으면 선의의 노력이겠지만 위에 댓글 트롤링까지 나온 상태에서는 말짱 헛수고
윗댓은 ㄹㅇ 좁ㅂㅅ임ㅋㅋ 글의요지도 하나도이해못하고 너 수학도 좁밥이지??ㅋㅋㅋㅋ
39.115 특징 : 수학도 지지리도 못하고 나이는 나이대로 처먹어서 해낸것도 하나없으니까 기존 수학자들 권위에 기대서 나같이 잘 못받아들이는 초보들을 못견뎌하고 꼰대짓해댐ㅋㅋ
지가 알면 얼마나 더 안다고 개미똥구멍만큼 쌓은 지식 자랑 하면서 왜 모름? 하는거랑 똑같음 그냥 나이먹고 할짓없으니까 학교앞에서 지나가는 초딩 패는거임ㅋㅋ 같은나이 애들보다 클라스떨어지거든 롤으로 치면 브론즈 놀러온 골드 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이그놈인데
39.7 네가 말하는 이과/문과 라고 나누어진 고등학교가 "인문계고등학교"라고 불리고 있어. 중학교,고등학교를 묶어서 "중등교육" 이라고 부르는 것 처럼. 처음 번역 할 때는 수학을 공부하는 지식층이 한자를 많이(정확히는 한자+일본어 였겠지.) 알고 있었기에 "이계도함수" 같은 용어를 사용했다고, society를 사회라고 번역하고 science를 과학 이라고 번역하고 function을 함수라고 한자권 언어로 번역한게 19세기 일본에서(1800s) 이루어진 작업이거든. 그 이후로 각자 나라 나름대로 2차번역하는 노력이 좀 있었지만 대부분 이를 채택한다고. 왜?200년 이상 이루어진 전통이 너라는 한 사람을 위해 전부 바뀔 수는 없잖아.(배보다 배꼽이 더 커) 아무튼 수학선생님이 되려면 수학을 정의부터 외우는
것도 좋지만, 왜 이런 용어가 나오게 되었는지도 중요해. 절대주의->준경험주의->구성주의(급진적)-> 구성주의(사회적) 으로 넘어가는 지식의 흐름에서 수학도 위의 절차를 따랐거든. 수학을 발견하는 입장에서 발명하는 입장으로 넘어간달까? 프로이덴탈의 "수학화", "정의하기" 같은 것도 한 번 찾아보길 바라. 그리고 선생님 될꺼면 임용수학 공부해야 되는데, 이거 합격할때 까지는 그냥 정의를 외우는 것이 몇 년은 빨리 합격할 수 있을거야. 힘내
그니까 지금 39.7하고 175.223이 같은 사람인 건가???
둘 다 kt통피인 거 같긴 한데 ㅋ
만약 그런거면 그냥 중2병 걸린 급식이 열폭하고 있는 건데 이 글 삭제하는 게 맞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