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좀 이상한데,집합론의 언어로 수학을 정리하는걸 "수학의 현대화"라고 했었잖아?그게 몇십 년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카테고리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있고또 다른 기초론이 분명 나오겠지?
그런거 보면 기초론 공부는 멋지긴한데 좀 쓸모없는거 같기도 하다. 왜냐면 기초 위에서 수학을 만드는게 아니라 걍 수학을 만들고 그걸 받느는 기초를 만드는식이라 오히려 기초가 더 자꾸 바뀌는거같다. 기초가 더 오래가야 정상인데.
카테고리 이론과 집합론은 다루려는 개념이 전혀 다름 집합론이나 그 어떤 기초론이 사장되더라도 카테고리 이론은 영원히 살아남을 거고 카테고리 이론으로서 기초론을 만들어보려는 시도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