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학기 수료하고 대학생들이 모여서 하는 뭐 쬐끄만 세미나같은거 갔었는데 그거보고 현타와서 군대 다녀왔음. 내가 꿈에 그리던 테크트리 완성한 사람 몇명을 실제로 보게됐는데 그사람들마저도 병역특례 자리 잡기 힘든가보더라고. 내자리는 없겠다 싶었음
군월급 딱 절반 적금 박아두니까 이자까지 해서 정확히 한학기 등록금 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군대다녀오면 생각이 바뀐다던데 진짜 그런건지, 다시 중고딩 수학학원 조교 인생으로 돌아갈 생각하니까 존나 현타온다.
아니 그보다도 병역특례 자리도 못 잡을것 같아서 포기한놈이 무슨 배짱으로 수학을 더 공부하나 싶고.
가기다 자격증따고 이렁수도 없는게, 정리 몇개 읽어봤다고 눈 높아져서 자격증 책같은건 진짜 너무 미개해보임.
전기기사같은거 한번 뒤적여봤는데 어떤 경우에 무슨 법에 근거해서 이걸 써야되고 뭐 이딴거 표로 쫙 정리돼있는데 존나 거들떠보기도 싫더라. 그걸 읽을바에야 counter examples in topology를 읽지 씨발
입대하기로 정한날부터 답은 이미 나와있던건데, 이 길로 가는게 그냥 돈만 꼴아박는 길이라는걸 알면서도 그냥 대책도 없이 수학책만 읽게되네
군월급 딱 절반 적금 박아두니까 이자까지 해서 정확히 한학기 등록금 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군대다녀오면 생각이 바뀐다던데 진짜 그런건지, 다시 중고딩 수학학원 조교 인생으로 돌아갈 생각하니까 존나 현타온다.
아니 그보다도 병역특례 자리도 못 잡을것 같아서 포기한놈이 무슨 배짱으로 수학을 더 공부하나 싶고.
가기다 자격증따고 이렁수도 없는게, 정리 몇개 읽어봤다고 눈 높아져서 자격증 책같은건 진짜 너무 미개해보임.
전기기사같은거 한번 뒤적여봤는데 어떤 경우에 무슨 법에 근거해서 이걸 써야되고 뭐 이딴거 표로 쫙 정리돼있는데 존나 거들떠보기도 싫더라. 그걸 읽을바에야 counter examples in topology를 읽지 씨발
입대하기로 정한날부터 답은 이미 나와있던건데, 이 길로 가는게 그냥 돈만 꼴아박는 길이라는걸 알면서도 그냥 대책도 없이 수학책만 읽게되네
ㄹㅇ...
테크트리? 어떤 테크트리?
나도 나가기 힘든 늪에 잠겨있단 생각 꽤 자주 들면서 내 수준이 너무 너절해 보일 때가 있는데, 아무쪼록 서로 힘내자
수학과에서 뭔 병특을 노림? 전문연 아니면 현역 가야지
전문연 말한거 아닐까요 - dc App
얘 전기전자과같은데 자격증 얘기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