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진 모르겠는데 연구환경 제일 좋은데 아닌가? 몇년전에 교수님 한분 글로갈때 더 좋은데라 갔단 얘기 돌던데 기사들도 대충 그렇다하고
ㅅㄲㅁㅇ(as1392)2018-12-29 20:42
"유망주" 소리까지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박사후연구원 자리 중에서는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이지요. 그런데 자리가 많질 않아요. 1년에 상반기 하반기 이렇게 두 번 뽑는데, 나간 사람 자리만큼 뽑습니다. 한 번에 몇 명 뽑질 않아요. 정원이 약 35명 정도인데, 2년 계약에 2년 더 있을 수 있으니 보통은 4년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평균적으로 1년에 8명 정도가 나가요. 한 분기 당 4명 정도가 나갑니다. 물론, 그 전에 다른 자리로 옮기는 사람들도 있어, 더 많은 사람들이 나가고 따라서 더 많은 사람들을 뽑기는 합니다만, 한 분기당 10명 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경쟁이 치열하지요.
그게(121.133)2018-12-30 01:24
그런데 경쟁이 치열하다고 해서 "유망주" 소리를 들을 정도여야 하는 것은 아니지요. 좋은 비유는 아니지만, 9급 공무원 임용 시험 경쟁률이 높다고, 유망주들이 모이는 것은 아니잖아요. 고등과학원 교수들이 자기 아래에 있는 포닥을 뽑는 구조이니, 특정 교수 밑에 있는 박사후연구원들이 많이 나가면 그 분야를 많이 뽑을테고 나가는 포닥이 없으면 안 뽑을테고 등등등. 즉, 기본적인 실력에 운도 좋아야 합니다.
힘든진 모르겠는데 연구환경 제일 좋은데 아닌가? 몇년전에 교수님 한분 글로갈때 더 좋은데라 갔단 얘기 돌던데 기사들도 대충 그렇다하고
"유망주" 소리까지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박사후연구원 자리 중에서는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이지요. 그런데 자리가 많질 않아요. 1년에 상반기 하반기 이렇게 두 번 뽑는데, 나간 사람 자리만큼 뽑습니다. 한 번에 몇 명 뽑질 않아요. 정원이 약 35명 정도인데, 2년 계약에 2년 더 있을 수 있으니 보통은 4년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평균적으로 1년에 8명 정도가 나가요. 한 분기 당 4명 정도가 나갑니다. 물론, 그 전에 다른 자리로 옮기는 사람들도 있어, 더 많은 사람들이 나가고 따라서 더 많은 사람들을 뽑기는 합니다만, 한 분기당 10명 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경쟁이 치열하지요.
그런데 경쟁이 치열하다고 해서 "유망주" 소리를 들을 정도여야 하는 것은 아니지요. 좋은 비유는 아니지만, 9급 공무원 임용 시험 경쟁률이 높다고, 유망주들이 모이는 것은 아니잖아요. 고등과학원 교수들이 자기 아래에 있는 포닥을 뽑는 구조이니, 특정 교수 밑에 있는 박사후연구원들이 많이 나가면 그 분야를 많이 뽑을테고 나가는 포닥이 없으면 안 뽑을테고 등등등. 즉, 기본적인 실력에 운도 좋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