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사회에 우리 나이대 누가 안 그러겠냐만 평소에 철학,문학 책 즐겨읽으면서 현실적인 거 다 무의미해 이런 마인드였는데 어째 전역하고 한 학기 지나니까 갑자기 존나게 불안해진다. 또 어느 과가 안 그러겠냐만 과가 과인지라 축구 프로리그 필드 위에 공 잡고 있는 느낌이다. 코딩 실력 밀리면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