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졸업 한참남은 학부생임
물어봐야 답 안나올건 알지만 답답해서 그냥 글좀 써본다
제목대로 수학으로 먹고살수 있을지 걱정이다
내가 좋은 대학 다니는것도 아니고 재능이 있는지 확신도 안선다
교수는 가능성이 보인다고 하지만 솔직히 수학으로 계속 나가는건 앞이 보이지 않아서 무섭다
공대같으면 안되면 사기업 가거나 뭐 그런 대체로도 있잖아?
수학을 한다면 편미방으로 갈거같은데 그냥 공대를 가서 편미방하는게 나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어떡하는게 좋을까?
자기가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방법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그냥 의견좀 들어보고싶어서 올려봄
물어봐야 답 안나올건 알지만 답답해서 그냥 글좀 써본다
제목대로 수학으로 먹고살수 있을지 걱정이다
내가 좋은 대학 다니는것도 아니고 재능이 있는지 확신도 안선다
교수는 가능성이 보인다고 하지만 솔직히 수학으로 계속 나가는건 앞이 보이지 않아서 무섭다
공대같으면 안되면 사기업 가거나 뭐 그런 대체로도 있잖아?
수학을 한다면 편미방으로 갈거같은데 그냥 공대를 가서 편미방하는게 나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어떡하는게 좋을까?
자기가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방법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그냥 의견좀 들어보고싶어서 올려봄
원하는 재능의 수준이 어느정도임? 설마 타오나 숄체같은 사람이 되고싶다는건 아닐테고 그냥 적당히 혼자서 입에 풀칠만해도 만족하는거임? 아니면 풍족하고 넉넉하게 살고싶은거임? 전자면 난 해봐도 괜찮다고 생각해
수학을 할거면 중요한 정리 하나는 만들고 싶음
중요한정리.. 뭐 아티야 싱어 지표나 KAM이론 같은거 말하는건감 그럼 안하는게 나을텐디.. 편미방쪽 정리는 잘 몰라서^-^;
졸업 한참 남았는데 편미방 배웠으면 고수 아님?
그렇게 한참은 아니고 2년 남았어
편미방 거의 4학년때 배우지 않나... 대단한거아님?
좀 빨리한거긴 해도 내가 뭐 고수라서 그런거같진 않은데... 잘 모르겠다
교수가 가능성 있다하면 ㄹㅇ 있는거임 나같은새끼 전공 맨날 A+맞는데도 거의 암기식으로 풀어서 교수가 아무말도 안함 대학원 이야기 안꺼내더라
지잡대인점도 한몫있음
중요한정리만드는 수학자면 개지리는거아닌가...
꿈이 너무 큰가?
꿈이너무크다기보다는 그런수준은 대부분 도달하지못할수준이라서 그 기준으로 생각하면 수학자못할거같음. 마찬가지로 수학아닌 다른분야도 못할거같음
뭐 꿈이 그렇단거지 그보다 지금 걱정인건 진짜 수학연구만 해서 먹고살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을까 하는거
라디젠스카야 이름 들어봄?
ㅇㅇ 들어봤지
그정도의 업적도 사실 사람들 잘 모름. 그쪽 공부 안해보면 걍 처음듣지
뭘 한 사람인지 알잖아
흠... 그런가
나 ㄹㅇ 처음들어본다
그러니까
은근슬쩍 기만질하네
???
수학으로 먹고 산다는 것을 좀 더 정확히 정의해야 할 듯 수학으로 먹고 산다=순수수학 해서 교수가 된다 이러면 삶이 많이 팍팍해질 듯 본인은 수학은 더 공부하고 싶고, 그 지식을 활용할 자리면 일단 어느 분야에서든 일해볼 의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