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인 사람은 틀에 박힌 것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함

그것에 대해 아는 것은 없을지라도

적어도 인지는 함


근데 보통 사람들에게 당연한 건 그냥 당연한 거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들에게 당연한 것은 의식의 대상이 되지 않음


그래서 철학적인 사람들은

자기와 비슷한 감수성을 가진 사람이 없다는 것에

위화감을 자주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