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게 있는 수학은 못했지만 뒤늦게 수학에 관심이 생긴 학생입니다. 컴공관련 수학과목들을 수강하면서 수학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갤러리에 계신 분들이 보시기에는 제가 배우는 수학은 단순 응용이고 계산만 하는 걸로 보일 거 같네요.

답을 찾는 것을 좋아하는 건지 수학을 좋아하는 건지는 저도 성찰을 더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현재 3학년이지만 ABEEK때문에 복수전공이 어려운 상황이고, 만약 수학과 과목을 들으면 24학점 정도의 여유가 있습니다.

제가 조언을 얻고 싶은 것은 차후에 혼자서 수학을 공부할 때 잘못된 방향으로 빠지지 않기 위해 꼭 들었으면 하는 과목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에게 남은 길은 독학이고, 독학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기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과목을 들어야 혼자 할 수 있는 수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미적분학은 james stewart를 보고 혼자하고 있습니다.


+ 수학잘하는 갤러리를 200페이지 정도 되돌려서 본거같네요. 그만큼 수학을 배우고 싶습니다. 갤러리에 있는 글을 보다보니 정보글도 많았고 도움되는 글도 많아 너무 좋았습니다. 분위기를 보아선 갤주님이 이런글을 싫어할 것 같기도 하지만 용기내서 질문해봅니다.

+ 대구에 있는 지거국에 다니고 있지만 고등학교시절 수포자였습니다. 대학교에오니 왜 수학이 달라보일까요..미련이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