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까지 다 통틀어서.
물론 있었다면.
아마 여기애들은 원체.다 공부 잘해서 별로 없었을 것 같음.
나는 고등학교 때 미적분학의 기본정리랑(이때 충격이 컸었어서 살면서 처음으로 공부가 재밌을 수 있구나 느꼈다)
고등학교 때 벡터 배웠을 때 교육과정상 R^2, R^3에서 물리학에서 다루듯이 화살표로 바라보는 벡터, 크기와 방향이 있는 량에서 순식간에 자연스럽게 tuple로만 바라보는 량이 되었을 때도 놀랐었음
대학 와서는 수학과목은 아닌데 교류정상상태 전기회로 해석할 때 스타인메츠라는 양반이 오일러 복소수 지수 정의를 도입해서 삼각함수 미분 방정식을 간단한 다항 방정식 수준으로 바꿔버리는 기똥찬 아이디어 냈을 때 간만에 엄청 충격먹었었다.
공부 잘하면 오히려 와야되는게 정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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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선대1A+ 아무 쾌락 없었는데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질문하면 다른학생들 다 모르고 나만 답 알때
이때 칭찬까지 받으면 ㄹㅇ 오르가즘 느껴짐
민망하지 않냐 나는 그냥 대답했는데 나혼자 대답하면 좀 그렇던데 ...ㅋㅋ - dc App
물어봤는데 아무도 대답 안하면 교수님이 민망하실까봐 그냥 아는게 있으면 답함..
근데 이렇게만 적으면 내가 속물같으니까 순수한거좀 적어보면 대학과정 처음 배울때 모든 집합의 집합은 없다는거 증명했을때 쾌감 오졌음
뭔가 의미있는걸 해낸 것 같았거든 지금도 그때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이제 안되네
갈루아 이론
내년에 현대12 듣는데 기대되네
난 과고출신인데 상위권 애들보다 수학시험 잘칠때, 경시대회 걔들보다 높은 상 받을때 뽕 존나차더라
todorcevic theorem
아르젤라 아스꼴리 배우고 꼴림
수학적 귀납법이랑 미적분학의 기본정리 배웠을 때.
갈루아이론이나 랭글랜즈프로그램같은거 보면 뽕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