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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기하에서는

아는 사람은 알다시피

variety를 고려하는데

이는 x,y,...,z를 n개의 변수를 갖고 k라는 field위에서의

polynomial f들의 부분집합 S에서

이 부분집합 S에 속하는 모든 f들이 공통으로 갖는 0점들의 집합을 Z(S)로 나타낸다.

문제는 field k가 algebraically closed가 아니면

S가 f라는 원소 하나로만 이루어졌더라도

Z(S)가 empty일 수 있다. 이럼 사실 재밌는 기하를 할 수가 없다.

하지만 algebraically closed라면 S가 f라는 원소 하나로 이루어졌더라면 Z(S)는 nonempty다. 이는 algebraically closed의 정의 자체에서 따라나온다.

그렇지만 variety는 좀 더 일반적으로 많은 f들의 공통된 영점을 고려한다는 것이다.

그럼 k에 어떤 추가적인 조건이 있어야 Z(S)가 nonempty임을 보장할 수 있는가?라고 물을 수 있다.

신기하게도 k에는 별다른 추가조건 없이 algebraically closed면 Z(S)가 nonempty임이 보장된다는 정리가 있다.

이것이 바로 Hilbert's Nullstellensatz다.

weak form을 좀 더 정확히 기술한다면 우리가 고려하고 있는 S를 ideal로 보았을 때, 이 ideal이 1을 generate할 수 없으면 Z(S)는 nonempty임이 보장된다는 것이다.

그럼 이제 방향을 틀어 algebraically closed가 아닌 경우는 어떻게 다루는가?에 대해 물을 수도 있다.

이런 케이스를 다루기 적합한 것이 grothendieck가 생각해낸 scheme이라는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