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이 정말 싫어졌습니다.
학문이란게 취미로 할 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네요...

수학은 즐겁지만, 너무나도 보기 싫은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한 분야만 한 사람들은 자기 분야이외의 분야에서는 미운 7살 마냥 짜증납니다.

예를들어 빵 셔틀 심부름을 아무렇지도 않게 시키거나, 자기 할 행정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떠넘기거나. 남이 연구 아이디어 내서 진행하고 있는 것을 중간에 가로채서 자기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거나.
별 것도 아닌 논문 한편 쓰고 언론플레이 한다거나.

학계에 남아 푼돈 벌려고 그런 사람들 비위 맞추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짜증납니다. 특히, 사회생활이란 말을 거들먹거리면서 미운 7살 짓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수학은 취미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