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수학이든 혹은 이론물리학이든
좀 궁금한게
그로텐티크가 스킴을 만든것
이론물리학쪽의 에드워드 위튼이 끈이론을 만든것이든
이분들이 저런 간판이 되는 업적을 만드실때 순수하게 혼자서 만든거임?
내가 이론적인부분에서는 잘몰라서
공대는 100이면 100
다 협력해서 논문을 써서그래
순수수학이든 혹은 이론물리학이든
좀 궁금한게
그로텐티크가 스킴을 만든것
이론물리학쪽의 에드워드 위튼이 끈이론을 만든것이든
이분들이 저런 간판이 되는 업적을 만드실때 순수하게 혼자서 만든거임?
내가 이론적인부분에서는 잘몰라서
공대는 100이면 100
다 협력해서 논문을 써서그래
논문을 혼자 썼느냐가 아니고 '스킴이 그로텐디크 혼자만의 업적이냐' 이런질문인거지? 일단 내가 알기로 끈이론의 태동은 물리학자 한두 명의 업적으로 설명할 수 없음. 위튼은 오히려 끈이론의 창시자가 아니라 나중에 여러가지 끈이론 모델들을 M 이론으로 통합하는 등의 진전을 이루어서 영웅시된거같고
그런 통합하는과정은 순전히 혼자서했을까?
다른 물리학자들이 끈이론 모델 하나씩 붙잡고 많은 계산들을 해봤기때문에 거기서 영감을 얻은 위튼이 끈이론 모델들은 M이론의 서로 다른 극한이라고 밝힐 수 있었겠지? 이런 의미에서는 다른 연구자들의 도움으로 위튼이 업적이 세워졌다고 할 수 있겠지. 근데 이런걸 떠나서 위튼이 자기논문에 쓴 내용을 정말 자기혼자 발견한거냐... 숨겨진 기여자가 있는데 논문에 이름만 못올린거 아니냐 이렇게 묻는 건 별로 정당한 질문은 아니라고 생각
혼자서 모든걸 할수는 없죠 간판스타들은 보통 기존의 것을 모아서 통합시켜주거나 핵심토대를 만들어주는 사람이 주로 후세 학자들 기억에 남는듯..
통합하는과정을 순전히 혼자해서 했을까?
말하는 혼자의 기준이 정확히 무슨뜻인지 잘 ... 부수적인것에서는 타인의 도움도 필요했겠지만 핵심적인 아이디어는 본인들의 창조라고 보는게 맞겠죠
순수히 순전히 했냐고 자꾸 묻는데 질문자체가 애매해서 확답을 해줄수없는데 무에서 유를 만든거냐 라는 의미로 해석하면 당연히 답은 No임 뉴턴이 자신이 멀리내다볼수있는건 거인의 어깨 위에 서있기 때문이라고 했으니까
지금 말한 두 사람 공통점은 기존에 있던거를 다 알고 그거를 하나의 언어로 통합시킨 거라는 거임. 이거는 아무나할 수 있는 작업은 아니지. 들어준 예시는 아니지만 아예 분야를 창시한 사람들이 없는 건 아님.
그런 사람들도 주변 사람 도움을 안 받았다곤 말 못하지만.. 굉장히 독창적으로 없던거를 만들어냈다고 쳐줄 수 있는 사람들임
통합하는과정에서 완전히 혼자서했지는않았다는말?
이론을 밭에 비유를 하자면 그로텐디크는 대수기하 위튼은 끈이론이라는 밭이 씨를 뿌리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경작해주었고 그걸 밑바탕으로 해서 후대학자들로 인해 풍성한 밭이 되었다정도인듯
수학도 협력하면 다 공저자 올리는데 뭐가 궁금한거임
너무 혼자했다하기에는 압도적이어서그럼
압도적인 천재여서 압도적인 업적이 있는거 아닐까?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