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을 주면, 풀이 2~3번째 줄에서 델타값을 알아냈잖음? 그 과정은 너만 알고, 풀이를 보는 사람한텐 마치 너가 우연히 알아낸 듯 서술하면 됨.
'우연히 델타를 저렇게 놓으니, 가정에서 결론이 도출되더라' 같은 식으로 서술하면 됨
익명(121.136)2020-03-24 00:15
답글
델타 추측하는 예비과정은 잘라내도 된다는거죠?
기미리(djewflws1978)2020-03-24 00:20
답글
물론 그게 어떻게 결론을 도출하려는지 알기 위해, 잘라낸다음 맨 뒤에 붙여넣으면 됨
익명(121.136)2020-03-24 00:24
답글
고쳐봤어요
기미리(djewflws1978)2020-03-24 00:28
윗 분들 말처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분석법적 필요조건을 찾아가며 해답에 이르고--즉 결과 -> 원인 순으로 생각--
그 해답을 적을 때는 반대로 종합법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관례에요. --즉 인과관계가 자연스럽게 재배열--
아까꺼다날아감(gkghwns)2020-03-24 00:25
답글
고딩때도 답 적어서 내거나 증명할때는 결과보고 키포인트 추론 후 인과관계 재배열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수학적으로 틀린건가요 아니면 그냥 관례인거에요?
기미리(djewflws1978)2020-03-24 00:27
답글
그냥 관례임.
인간이라는 생물의 인식이 시간의 흐름에 따른 원인->결과가 자연스러워서 답쓸 때 인과관계순으로 씀.
예를 들어 어떤 복잡한 기계( 총 같은)의 작동원리가 알고 싶어.
그래서 분해를 하고 원리를 안 다음에는 역순으로 조립을 하는게 뒤처리가 깔끔하잖아.
그리고 현실적조언은
아까꺼다날아감(gkghwns)2020-03-24 00:58
답글
시험 답안지 같은거 작성할 때 (델타찾는 과정은 생략하고)
델타를 세팅하고 흘러 흘러 자연스럽게 인과관계 대로 적는게 답안지 분량 조절 및 채점에 유리함.
아까꺼다날아감(gkghwns)2020-03-24 00:59
답글
감사합니다. 토마스에서는 저런식으로 델타값 설정하고 자, 이 값이 델타면 당연히 주어진 정의 만족함. 증명끝! 이래놔서 저렇게 썼는데 순서 조심해야겠네요
기미리(djewflws1978)2020-03-24 01:02
답글
혹시 마지막 증명도 한 번 봐주실 수 있나여?
기미리(djewflws1978)2020-03-24 01:03
답글
수학이라는 학문 전체가 그럼.
보통 정의부터 적혀있고 다음 정리가 오잖아?
그런데 실제로 수학사를 보면 어떤 수학적 대상의 성질을 연구하다가 다듬고 정립해서 제일 간단하고 자명한 성질 하나를 그 수학적 대상의 이름으로 부르고 우리는 이를 정의라고 부르지.
아까꺼다날아감(gkghwns)2020-03-24 01:03
답글
개념은 잘 알았는데 답안지 작성시 기호를 조심해야해.
보통 <=>는 필요 충분 조건을 나타내는데
어지간 하면 =>를 사용하는게 좋아.
처음 문제 첫 <=>에서 x+4=1/2 이라면 역응 성립안하지. 첫<=> 대신에 =>를 사용하면 될것 같아.
아까꺼다날아감(gkghwns)2020-03-24 01:09
답글
감사합니다!!!
기미리(djewflws1978)2020-03-24 01:12
답글
두 번 째 풀이에서는 e와 e1이 사용했는데
이것도 관례상 맨 마지막에는 ㅣf(x)-L l < e 으로 끝나는게 좋아.
두 번째 문장 첫 줄에서 for any e 에 대해... 갑자기 e1이 나오잖아. 이것도 문자를 일치시키는게 좋고... 이 문제에 한해 e1표현을 전브 e으로 해도 좋을 것 같아. 보통은 먼저쓰는 극한의 e을 e1으로 쓰는건 잘했어.
아까꺼다날아감(gkghwns)2020-03-24 01:13
답글
감사합니다. 답지가 없어서 헤매는데 도움 받으니 감이 좀 오는 것 같아요. 작년에 헛공부 했었네요.. 암튼 수정해볼게요!
기미리(djewflws1978)2020-03-24 01:15
답글
사족을
분석법 사용시 원래 명제의 결론을 증명과정에서 사용하면 안되요. (순환논법 오류) 그래서 갑자기 델타를 발견한 것 처럼 쓰라는 거에요.
아까꺼다날아감(gkghwns)2020-03-24 01:21
답글
A '하늘색'이 뭐야?
B '하늘'의 색이야
A 그럼 '하늘'은 무슨색인데?
B 하늘은 '하늘색'이야.
물론 의미는 이해하지만 논리적으로는 오류라고 봅니다.
ㄴㄴ 결론을 논리 전개 과정에 쓰면 어캄
토마스에서 저래했던 것 같아서 걍 했는데 잘못 기억하나보네요ㅠ
솔직히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먹지만 그래도 엄밀히는 틀렸다고 생각함
ㅁㄴㅇㄹ... 엡델 서술방식이 아직도 넘 어색함
delta=2epsilon+epsilon²을 풀이 맨 앞으로 옮기면 그나마 나을것 같음
ㄱㅅㄱㅅ.. 좀따 다시해볼게여
고쳐봤어요!
팁을 주면, 풀이 2~3번째 줄에서 델타값을 알아냈잖음? 그 과정은 너만 알고, 풀이를 보는 사람한텐 마치 너가 우연히 알아낸 듯 서술하면 됨. '우연히 델타를 저렇게 놓으니, 가정에서 결론이 도출되더라' 같은 식으로 서술하면 됨
델타 추측하는 예비과정은 잘라내도 된다는거죠?
물론 그게 어떻게 결론을 도출하려는지 알기 위해, 잘라낸다음 맨 뒤에 붙여넣으면 됨
고쳐봤어요
윗 분들 말처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분석법적 필요조건을 찾아가며 해답에 이르고--즉 결과 -> 원인 순으로 생각-- 그 해답을 적을 때는 반대로 종합법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관례에요. --즉 인과관계가 자연스럽게 재배열--
고딩때도 답 적어서 내거나 증명할때는 결과보고 키포인트 추론 후 인과관계 재배열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수학적으로 틀린건가요 아니면 그냥 관례인거에요?
그냥 관례임. 인간이라는 생물의 인식이 시간의 흐름에 따른 원인->결과가 자연스러워서 답쓸 때 인과관계순으로 씀. 예를 들어 어떤 복잡한 기계( 총 같은)의 작동원리가 알고 싶어. 그래서 분해를 하고 원리를 안 다음에는 역순으로 조립을 하는게 뒤처리가 깔끔하잖아. 그리고 현실적조언은
시험 답안지 같은거 작성할 때 (델타찾는 과정은 생략하고) 델타를 세팅하고 흘러 흘러 자연스럽게 인과관계 대로 적는게 답안지 분량 조절 및 채점에 유리함.
감사합니다. 토마스에서는 저런식으로 델타값 설정하고 자, 이 값이 델타면 당연히 주어진 정의 만족함. 증명끝! 이래놔서 저렇게 썼는데 순서 조심해야겠네요
혹시 마지막 증명도 한 번 봐주실 수 있나여?
수학이라는 학문 전체가 그럼. 보통 정의부터 적혀있고 다음 정리가 오잖아? 그런데 실제로 수학사를 보면 어떤 수학적 대상의 성질을 연구하다가 다듬고 정립해서 제일 간단하고 자명한 성질 하나를 그 수학적 대상의 이름으로 부르고 우리는 이를 정의라고 부르지.
개념은 잘 알았는데 답안지 작성시 기호를 조심해야해. 보통 <=>는 필요 충분 조건을 나타내는데 어지간 하면 =>를 사용하는게 좋아. 처음 문제 첫 <=>에서 x+4=1/2 이라면 역응 성립안하지. 첫<=> 대신에 =>를 사용하면 될것 같아.
감사합니다!!!
두 번 째 풀이에서는 e와 e1이 사용했는데 이것도 관례상 맨 마지막에는 ㅣf(x)-L l < e 으로 끝나는게 좋아. 두 번째 문장 첫 줄에서 for any e 에 대해... 갑자기 e1이 나오잖아. 이것도 문자를 일치시키는게 좋고... 이 문제에 한해 e1표현을 전브 e으로 해도 좋을 것 같아. 보통은 먼저쓰는 극한의 e을 e1으로 쓰는건 잘했어.
감사합니다. 답지가 없어서 헤매는데 도움 받으니 감이 좀 오는 것 같아요. 작년에 헛공부 했었네요.. 암튼 수정해볼게요!
사족을 분석법 사용시 원래 명제의 결론을 증명과정에서 사용하면 안되요. (순환논법 오류) 그래서 갑자기 델타를 발견한 것 처럼 쓰라는 거에요.
A '하늘색'이 뭐야? B '하늘'의 색이야 A 그럼 '하늘'은 무슨색인데? B 하늘은 '하늘색'이야. 물론 의미는 이해하지만 논리적으로는 오류라고 봅니다.